에스엠, SM China 통한 중장기 성장 기대 ‘매수’[이베스트투자證]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1% 감소한 705억원, 영업이익은 9.5% 늘어난 108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동방신기 공백에 따른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SM C&C의 드라마 및 뮤지컬 매출이 인식되면서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동방신기의 공백을 샤이니 및 EXO의 성장으로 상쇄할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지난해 일본 공연에서 샤이니는 30만명, EXO는 22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그는 “SM차이나가 설립되면 현재 공연 시 미니멈 개런티를 수취하는 구조에서 모객수에 따라 합작사와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로 전환될 것”이라며 “우려 요인으로 작용했던 외국인 멤버 이탈 문제도 향후 현지 계약을 통해 안정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황 연구원은 “중국 합작 법인 설립은 일본 진출 이후 다시 한 번 에스엠이 한단계 레벨업하는 신호탄일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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