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케이, 中 인민은행과 메탈카드 공급 MOU 체결
[고종민 기자] 아이씨케이는 2일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자회사 중차오와 MOU(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메탈카드 공급을 비롯해 시큐리티 발급 시스템 ‘T.S.M’과 연동하는 다기능 카드인 IoC카드를 중국 시장에 선보이는 데에 있어 공급, 유통, 마케팅 및 판매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 협약이다. 제품 공급은 내년부터 예상된다.
중차오는 중국 인민은행의 자회사로 카드 제조 및 발급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특히 조폐공사 및 차이나 유니온 페이(CUP, China Union Pay)의 대주주로 중국 금융 시장에서 매우 높은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전 세계 스마트 카드의 20% 이상이 발급되는 거대 시장”이라며 “2016년 스마트 카드 발급 기준, 전 세계 시장의 47.4%를 점유하고 있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이 50.6%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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