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하한가] 한진해운, 자산매각 순항…‘上’
[정민정 기자] 12일 주식시장에서는 한진해운, 흥아해운, GMR머티리얼즈 등 8개 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진해운(30%)은 이날 거래정지 해제 후 다시 급등했다. SM상선은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 노선, 광양·경인 터미널 지분과 인력 등을 넘겨받을 계획이고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직원을 최대 220명까지 채용할 예정이다.
한진해운의 호재성 소식에 선박투자회사들도 강세였다. 코리아01호(29.94%), 코리아02호(30%), 코리아03호(29.65%), 코리아04호(29.86%)도 이날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고 흥아해운도 전일대비 29.97% 상승한 186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철 스크랩과 금속재생 재료 가공 업체 GMR머티리얼즈(29.55%)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다. 증권 업계에서는 철강 가격 상승 덕분에 올해 철강업체들의 외형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2일 철광석은 1톤 당 80.41달러를 기록해 연초대비 3.21% 상승했다.
이 외에 유가증권 시장에서 미래에셋 인버스 원유선물혼합 ETN(H)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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