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공도윤 기자]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해외결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레밋(REMIIT)은 18일 SWIFT(국제은행간통신협회) 글로벌 클라이언트 디렉터 출신 다니엘 드 웨이어(Daniel De Weyer)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드 웨이어(Daniel De Weyer)는 국제 금융분야에서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SWIFT에서 약 28년간 근무했다. 이후 홍콩상장이사회 사외이사, 글로벌은행 자문, 운영효율성·컴플라이언스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니엘은 “SWIFT망을 대체할만한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레밋(REMIIT)프로젝트가 SWIFT망이 가진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돼 레밋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기존 금융기관들이 가진 여러 가지 비효율성과 고비용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해 레밋 플랫폼이 미래의 송금 및 결제 패러다임 이동을 실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레밋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단순한 조언자로서의 역할로 그치지 않고 레밋이 강조하고 있는 토큰 이코노미와 그가 가지고 있는 광범위한 은행권 네트워크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결제 플랫폼 레밋이 글로벌 마켓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장기적인 레밋(REMIIT)프로젝트의 후원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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