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조7956억원 기록
[딜사이트 공도윤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24일 그룹의 2018년 상반기 순이익은 1조7956억원, 2분기 순이익은 938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9.4% 증가, 전년상반기 대비 4.9% 감소한 수치다. 다만 지난해 1분기 중 발생한 신한카드 대손충당금 환입(세후 약 2800억원)을 감안하면 경상적인 이익은 11.3%(1822억원) 증가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은행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증가와 더불어 금융투자,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의 고른 경상 이익 개선을 통해, 중기 전략 목표인 ‘2020 스마트 프로젝트’ 달성을 위한 신한의 체질 개선이 유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룹의 차별화된 사업 모델인 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 및 글로벌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이자이익 의존에서 벗어나 비이자 중심의 다변화된 성장 가능성이 실적으로 입증되면서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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