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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 ‘팝콘티비’ 1인 미디어 열풍에 가파른 성장세
권준상 기자
2018.07.02 14:08:00
김대권 더이앤엠 부대표. (사진제공=더이앤엠)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더이앤엠(THE E&M)이 운영하는 팝콘티비가 1인 미디어 관심 증가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일 더이앤엠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 미디어 시장 규모는 약 2000억원 수준으로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다양한 플랫폼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이앤엠에서 운영하는 팝콘티비는 지난 2012년 말 런칭한 이후 현재 업계 2위로 성장했다.


팝콘티비는 2018년 1분기에 매출 4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2년 전과 비교하면 58% 이상 상승했다. 누적 회원수도 꾸준히 증가해 2년 전보다 55% 이상 늘어난 117만명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성장세의 바탕은 차별화된 방송 서비스와 콘텐츠 다양성 강화에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타 플랫폼과 달리 팝콘티비는 방송을 시청하기 전에 광고가 삽입돼 있지 않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별도의 광고를 시청하지 않아도 원하는 방송을 바로 접할 수 있다. 또 기존 일반인 중심의 방송자들과 더불어 지상파 출신의 인기 개그맨, 아이돌 등도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집중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콘텐츠 생산으로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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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에 가장 민감한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 청소년들이 불법 유통된 콘텐츠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회사 측은 시청자들과 함께 불법 유통된 콘텐츠를 모니터링하는 ‘불법 유통 콘텐츠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팝콘티비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와 방송자, 시청자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 시스템인 팝콘 아이템을 통해 월드비전을 비롯한 비정부기구(NGO) 및 사회복지단체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대권 더이앤엠 부대표는 “팝콘티비는 단순히 기업의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산업 자체를 이끌어가는 대표기업으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가 나올 수 있도록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해 현재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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