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대체투자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4/4)
북미정상회담, 산업계 “남북경협 재개 기대”
이정희 기자
2018.06.12 16:43:00

[이정희 기자]
국내 산업계는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국제사회 차원의 대북제재가 풀리면 대북경제협력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


대북경제협력 사업이 재개될 경우 중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그룹은 경협 재개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남북 경협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12일 “이번 북미정상회담의 성과를 토대로 남북간 평화 분위기가 정착되고, 향후 실질적인 남북경제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내부 ‘남북경협 TFT’를 중심으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등 기존 사업 재개를 비롯해 향후 다양한 남북경협사업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점검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남북 경제협력이 추진될 경우 제조업을 비롯해, 건설, 철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관련기사 more

재계 관계자는 “북미 화해 모드 조성에 따라 대북 제재가 풀릴 경우 제조업, 물류, 유통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 남북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른 관계자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도 동반상승하고 있다”며 “SOC사업은 물론 재계를 아우르는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남북경협 사업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경협 재개에 앞서 정부 차원에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A기업 관계자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해외 자본의 국내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을 위한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도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면서 경협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B기업 관계자는 “남북 경협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상황을 지켜보면서 민간 차원에서 경제효과 극대화하기 위해 차분하게 준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계좌를 깨우는 뉴스, 팍스넷데일리 무단전재 배포금지>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LG유플러스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Infographic News
회사채 발행금액 Top10 그룹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