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인 기자] 리드 자회사 아이솔루션이 글로벌 벤처 캐피탈 요즈마 그룹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26일 아이솔루션은 요즈마 그룹과 ADAS 차량용 카메라 테스트 및 양산장비 설계와 제작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 이원재 한국 법인장, 리드 및 아이솔루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솔루션의 ADAS 차량용 카메라 제조 및 테스트 솔루션 기술을 요즈마 그룹의 해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은 아이솔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고문직을 맡을 예정”이라며 “차량용 ADAS 카메라 관련 글로벌 비즈니스 진입 및 확대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솔루션은 자율주행 관련 기업으로, ADAS 플랫폼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보유한 모빌아이(Mobileye) 전용 ADAS 차량용 카메라의 평가 장비와 양산용 조립, 검사 장비 및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AI기반 자율주행 플랫폼을 표방한 NVIDIA의 Driver PX2 전용 카메라 생산장비를 공동개발한 바 있다.
한편 이스라엘계 글로벌 벤처 캐피탈인 요즈마 그룹은 1993년 정부와 민간이 함께 조성한 ‘요즈마 펀드’를 모태로 설립됐다. 회사 측은 “요즈마 그룹은 출범 이후 20개 이상의 이스라엘 스타트업을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켰다”며 “한국에는 2014년 법인을 설립해 판교와 대구, 경북 등에 요즈마 캠퍼스를 운영하며 295개사의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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