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공도윤 기자] 코나아이가 올해 2월 출시한 B2C향 선불형 IC 카드 ‘코나카드’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코나카드는 체크카드 대비 월등한 할인혜택과 편의성, 범용성을 앞세워 젊은층을 중심으로 4월말 현재 34만개 발급됐다. 또 B2B향 코나카드는 GS그룹, 빗썸, 인천시 등 다양한 신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NH투자증권 이현동 연구원은 9일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랫폼 신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기존 고객사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며 “B2B 주요 고객사인 SPC그룹은 2분기부터 통합 해피포인트 선불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할인, 적립 등 선불카드 보급 확대를 위한 고객사의 프로모션 증가로 코나아이의 B2B 수수료 매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전국 IC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오프라인 결제의 범용성을 바탕으로 코나아이는 중국의 간편결제 서비스 업체와 제휴해 2분기내 오프라인 선불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국 관광객이 한국 입국 시 편의점에서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카드를 구입한 후 앱과 연동시킴으로써 오프라인으로 사용 가능하게 돼 사드 보복 조치 해제에 따라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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