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성장 돌파구는 M&A
[이정희 기자] 학령인구 감소로 국내 교육시장이 역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디지털대성이 지속적인 M&A를 통해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디지털대성은 교육관련물의 제조·판매·대여사업과 인터넷 교육서비스·학원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온라인 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은 49%, 오프라인 51%로 구성됐다.
디지털대성은 지속적인 M&A를 통해 외형성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11년 티치미, 2012년 비상에듀 온라인사업부, 2015년 한우리논술교육 등 인수 등이 대표적이다.
이승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지난해 3분기 기준 순현금이 약 200억원 수준”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M&A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외형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회사 한우리열린교육은 미국 최대 온라인 교육업체인 ‘르네상스 러닝’과 4년 간 베트남에서 온오프라인 영어교육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추가적인 M&A로 사업영역 확장이 기대된다”며 지“난 5년 간 평균배당수익률이 4.38%에 달해 배당주 매력도 충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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