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대체투자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LG에너지솔루션_우주안
넥센테크, 오버행 이슈 해소…기관투자자 대거 참여
배요한 기자
2018.03.15 13:37:00
20180214_12853931.jpg

[배요한 기자] 넥센테크가 조합물량에 대한 오버행 이슈가 해소됐다. 회사 측은 조합자산 일부 청산으로 인한 대량매매 계약을 KB증권과 체결하고 자율주행 등 신사업 안정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넥센테크는 15일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지분 1512만3060주(지분율 18%)를 KB증권 등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차투자증권(HMC)이 128억 CB를 인수한데 이어 기관투자자가 약 800억 규모의 주식 인수를 체결한 것은 넥센테크의 자율주행 사업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

자율주행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완성차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제주도 내 자율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이번 체결로 신사업 확장을 위한 약 800억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넥센테크는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미국 기업 ‘우모(UMO)’와 자율주행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3D 맵핑 전문기업 ‘카메라(CAMERA)’와 자율주행 음성인식 전문 기업 ‘아폴로(Apollo)’의 핵심기술을 이전 받는 등 자율주행 완성차와 관련한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전기차 및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넥센테크 관계자는 “현대차투자증권에 이어 유수 기관투자자들이 넥센테크의 비전을 보고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라며 “신사업 역량을 강화해 전기차 및 자율주행 선도기업의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한국투자증권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신한금융지주
Infographic News
DCM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