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증권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장원영삼성월렛
‘만년 적자’ 쌍용차, 1Q 매출 9332억…역대 최대
권준상 기자
2019.04.29 11:26:00
렉스턴 스포츠 칸·코란도 등 신차 효과…영업손실 규모 축소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쌍용차가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등 신차 효과 속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9일 쌍용차에 따르면 회사의 1분기 매출은 93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이는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매출 기록이다.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등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신차 출시 속에 판매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등 ‘렉스턴 브랜드’의 호조세로 판매 비중이 50.8%로 확대되면서 1분기 판매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제품믹스 변화가 역대 최대 매출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쌍용차의 1분기 판매실적은 3만485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늘었다. 1분기 판매는 경쟁력 있는 신차 두 차종이 출시되면서 내수판매가 2003년 1분기(3만9084대) 이후 16년 만에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은 물론 수출 역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관련기사 more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됐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1분기 313억원에서 올해 1분기 278억원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42억원에서 261억원으로 감소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신제품과 기술 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와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 비용 증가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영업손실은 개선됐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칸’에 이어 ‘코란도’의 전 세계 출시를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라인업을 통한 시장 확대와 신흥시장 공략 강화 등 전 세계 판매 확대를 통해 경영실적을 한층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예병태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1분기 신차 출시를 통해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다소 개선된 경영실적을 나타냈다”며 “앞으로도 신규 라인업을 통해 잠재력 큰 해외 신시장 개척으로 전 세계 판매확대와 함께 수익성 역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투자증권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한-미 전력망 포럼 온라인 영상
Infographic News
M&A Buy Side 부문별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