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지윤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건설기업의 중동지역 진출확대와 분쟁해결을 위해 중동 건설 분쟁해결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2~5시 서울 서소문동 부영빌딩 1층에 있는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중동지역의 최대 현지로펌인 알-타미미의 분야별 전문 변호사들이 참여한다. 세미나 주제는 중동의 법체계, 건설분쟁, 중재 사례와 주요 쟁점을 비롯해 최근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는 민관합작투자사업(PPP), 사우디 원전 동향 등이다.
발표는 알-타미미의 파트너 변호사인 Naief Yahia와 Thomas Snider가 ‘중동의 법체계 개관 건설분쟁의 주요 쟁점’과 ‘중동 건설중재의 사례와 주요 쟁점‘을 맡는다.
이어 선임변호사인 Saeed Kahtani가 ’사우디 법체계 개관 및 건설분쟁의 주요 고려사항‘, 하지원 변호사가 ’중동내 한국기업들을 위한 유의사항‘을 설명한다.
윤덕근 변호사는 ’중동의 PPP 법령 체계와 최근 동향‘, 송형민 변호사는 ’사우디 원전 프로젝트 및 IKTVA의 최근 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해외건설협회는 저유가와 현지 선진 기업과의 경쟁심화로 녹록치 않은 상황에 처한 한국 기업들이 시공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분쟁을 원활히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이 필요한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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