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中企 재직자 공제 일부 개편 검토…"시중은행·격려금 확대" [아시아경제]
정부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근속을 위한 성과보상공제를 손질한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우대저축공제)에 대한 기업의 납입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장기재직격려금 지원 범위를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까지 확대해 사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성과보상공제 일부 개편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성과보상공제는 중소기업 우수인력의 장기 재직과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업과 근로자가 공제부금을 함께 적립하고, 일정 기간 재직한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구조다.
AXZ 신임 대표에 이건수 업스테이지 AI검색부문장 내정 [뉴스1]
포털 다음의 운영사 AXZ의 새 대표가 이건수 업스테이지 AI검색부문장으로 내정됐다. 이 부문장은 업스테이지의 AXZ 인수 본계약 체결 후 물러난 양주일 대표의 뒤를 이어 AXZ를 이끌 예정이다. 업스테이지는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커넥트웨이브의 대표직을 맡고 있던 이 부문장을 올해 자사 AI검색부문장으로 영입했다. AXZ 인수 수순을 밟으며 포털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중앙회가 다시 지주에 돈 넣는다"…농협금융 1조 증자에 담긴 '자본 선순환' [더팩트]
농협중앙회가 NH농협금융지주에 1조원 규모의 자본 투입을 검토하면서 농협금융 특유의 자본 부담 구조가 개선될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농협금융은 매년 수천억원대 농업지원사업비를 중앙회에 납부해 왔지만, 이번에는 중앙회가 금융지주에 자본을 다시 투입하는 형태라서 농협금융의 자본축적 한계를 보완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협중앙회는 내부적으로 NH농협금융지주에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확한 증자 규모와 시기는 이달 말 열리는 이사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증자가 확정될 경우 중앙회가 금융지주의 자본 여력을 직접 보강하고, 이후 농협금융이 농협은행 등 주요 계열사의 자본 확충을 지원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HD현대重, KDDX 1차 입찰 불참…"2차 입찰 준비 중 [이데일리]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1차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입찰을 계속 준비해 2차 입찰에는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HD현대중공업은 전날까지였던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지명 경쟁입찰 사전 등록에 참여하지 않았다.HD현대중공업의 1차 입찰 불참으로 KDDX의 1차 입찰은 한화오션 단독 응찰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사실상 유찰됐다. 방위사업청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중에 2차 입찰 공고를 낼 것을 알려졌다.
태릉 주택착공 1년 당기고 오피스텔 공급 검토·주담대 규제강화 [연합뉴스]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예정된 공급 시기를 앞당기거나 물량 확대를 검토하며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잘 인식하고 있다. 정부는 기발표된 계획이 국민의 실제 주거로 직결되도록 모든 실행단계를 압축해서 공급 시간을 앞당기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일련의 조치를 공개했다. 우선 1·29 부동산 대책에 포함됐던 서울 노원구 공릉동 군 골프장인 태릉CC를 개발해 주택 6천800호를 건설하는 사업을 애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하도록 추진한다. 구 부총리는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포함해 입주 가능한 주택을 단기에 공급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재고하는 방안도 현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촌1구역, 한강 품은 806가구 단지로…20년만에 사업 속도 [머니투데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을 잇는 주요 입지인 이촌1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이촌생활권일대 806가구의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7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이촌1구역 단독주택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촌동 203-5번지 일대는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약 20년간 정체됐다. 서울시는 2024년 4월부터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열어 돌파구를 찾았고 공공기여를 통한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주택 176가구 조성 등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으로 이촌 1구역은 최고 49층, 총 806가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촌1구역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기부채납·공공임대 조건 등으로 법적상한 용적률 500% 이하를 적용했다.
반도체 어디서 만들어 어디로 가나…첫 '지역공급사용표' 나온다 [뉴시스]
국가데이터처가 생산물이 어느 지역에서 생산돼 어디로 이동·소비되는지를 보여주는 '지역공급사용표'를 오는 18일 처음 공개할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 간 생산·소비 구조와 산업별 공급망 흐름을 시도 단위로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통계로, 기존 지역내총생산(GRDP) 통계를 한층 세분화해 지역경제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지역공급사용표는 산업과 생산물의 조합(행렬)을 기반으로 시도별 생산과 소비, 수출입, 지역 간 이출입 구조 등을 보여주는 실험통계다. 가장 최근 기준연도인 2023년 자료가 우선 공개된다.
휴온스글로벌 소액주주연대 6.48% 결집…휴온스랩 합병 논란 속 임시주총 요구권 확보 [조선비즈]
휴온스글로벌 소액주주연대가 휴온스랩과 휴온스 간 합병 논란 속에 지분 6.48%를 결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휴온스글로벌의 비상장 자회사인 휴온스랩이 사업회사 휴온스와 합병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휴온스글로벌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40% 가까이 급락했다. 소액주주들은 온라인 주주행동 플랫폼을 통해 290명, 82만주(6.48%)가 넘는 지분을 모으며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와 주주제안 등 주주권 행사 가능권에 들어섰다. 이날 오전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에서 휴온스글로벌 소액주주연대가 결집한 지분율은 6.48%로 집계됐다. 결집 주식 수는 82만476주, 참여 주주는 290명이다. 액트가 산정한 결집액은 333억5000만원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오너 일가 지배력이 강한 회사다. 지난해 말 기준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이 휴온스글로벌 지분 42.7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장남 윤인상 부사장 4.62%과 김경아씨 3.39%, 윤연상씨 3.01%, 윤희상씨 2.7%대 등을 합치면 오너 일가 지분은 56%대다. 소액주주연대 지분만으로 당장 표 대결에서 경영권을 위협하기는 쉽지 않은 구조다.
강동하남남양주선 2공구 4차 입찰공고… 현대建 수의계약 유력 [머니투데이방송]
서울 지하철 9호선 5단계 연장선으로 잘 알려진 '강동하남남양주 광역철도'(강동하남남양주선) 유찰 구간이 착공을 향해 다시 힘을 내고 있다. 1공구에 이어 2공구도 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한 것. 건설·엔지니어링 업계는 1공구와 2공구 모두 수의계약으로 건설사업자 물색을 완료할 것으로 보고 있다. 1공구는 한신공영이, 2공구는 현대건설이 각각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조달청은 경기도 북부청사 수요에 따라 오늘(15일)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공사 2공구를 턴키(설계·시공 일괄 진행) 방식으로 재발주했다. 이번이 네 번째 공고로 지난해 10월 3차 공고에 이어 약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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