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Q 순익 4661억…보험·투자손익 균형 성장
수익성 중심 전략 효과 지속…자산운용 투자이익률 5.4%·K-ICS 240%
[딜사이트 박관훈 기자] 메리츠화재가 올해 1분기 수익성 중심 영업 전략과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고르게 개선된 가운데 높은 자산운용 투자이익률과 안정적인 자본건전성도 유지했다.
메리츠화재는 14일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46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625억원) 대비 0.8%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30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늘었고, 영업이익은 6307억원으로 1.4%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수익성 중심 전략 아래 전 부문이 영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보험손익은 3346억원, 투자손익은 2962억원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실적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5.4%를 기록해 효율적인 자본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잠정 지급여력(K-ICS) 비율은 240%로 집계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메리츠화재만의 차별화된 '가치 총량 극대화'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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