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과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인 에이치랩(H Lab)이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치랩이 크로쓰 프로토콜의 독립 밸리데이터 노드 운영사로 참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인을 일컫는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오는 6월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네트워크 탈중앙화 고도화와 글로벌 밸리데이터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브레이크포인트 업그레이드는 보유 중심 구조를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거버넌스 투표에서 약 98%의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4월 15일부터 블록 보상이 이미 누적되고 있다. 리저브 물량의 60%를 스테이킹 보상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장기 참여자에게 유리한 경제 설계를 지향한다.
◆빗썸나눔센터,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나눔 플리마켓' 진행
빗썸이 오는 16일 빗썸의 사회공헌 전용 커뮤니티 공간 '빗썸나눔센터'에서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MCN 아이스크리에이티브와 'ICE FLEA MARKET with 빗썸나눔 <Spring Switch Club>'을 함께한다. 빗썸나눔센터는 사회·문화·예술·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공간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무료 대관 및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써니채널, 다영, 세리티 등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소속 인기 크리에이터 14인이 참여해 애장품 및 소장품을 판매하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러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방문객은 선호하는 크리에이터의 애장품을 구매하며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 공간 또한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 경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 출시와 함께 100만 장 돌파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는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를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브노티카 2는 얼리 액세스 출시 당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또한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스팀 유저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출시 전부터 이어진 기대감은 영상 콘텐츠에 대한 반응에서도 나타났다. 지난 4월30일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들과 함께 생존 전략을 짜고 탐험의 성취를 나누는 확장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오로치 야시로·하오마루' 업데이트
넷마블이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야시로'와 '하오마루'를 비롯해 신규 PvP 콘텐츠 '챔피언스 컵'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로치 야시로'는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을 보유한 파이터로, '흔들리는 대지'와 '메마른 대지' 등 시그니처 스킬을 구사한다. 오로치 야시로는 프리미엄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특별 지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규 PvP 콘텐츠 '챔피언스 컵'이 추가됐다. 7인으로 구성된 3개 팀(총 21명)이 순차적으로 대결을 펼치는 콘텐츠로, 팀 배틀 랭킹전 상위 랭커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매주 주말 진행되며, 계정 성장 요소를 제외하고 파이터와 전략을 중심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상위 랭킹 달성 시 루비와 전용 프레임을 비롯해 동일 서버 및 클럽 이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럭키백'을 얻을 수 있다.
◆라인게임즈, 퀘이사존과 게임 환경 최적화 위한 MOU 체결
라인게임즈가 국내 IT/하드웨어 커뮤니티 퀘이사존과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의 게임 환경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인게임즈와 퀘이사존은 지난 14일 라인게임즈 사옥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진행, 글로벌 기대작으로 떠오른 '엠버 앤 블레이드'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협의했다. 양사는 '엠버 앤 블레이드'가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적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퀘이사존이 보유한 다양한 사양의 하드웨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폭넓은 PC 사양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게임 최적화에 대한 이용자들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SOOP '2026 GSL 시즌1' 4강·결승전 진행
SOOP이 오는 1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2026 GSL(GSL: 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1' 4강 및 결승전을 진행한다.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이어지며 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II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를 직접 지원하며,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온 운영 구조가 리그를 지속시킨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시즌에는 인텔(intel)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온사이드(ONSYDE)도 대회를 후원한다. 4강 승자들은 같은 날 이어지는 결승전에서 시즌1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대회 한국어 중계와 글로벌 중계는 SOOP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역시 팬들과 함께 대회를 만들어가는 '유저 크라우드 펀딩'이 이어진다. 펀딩은 SOOP 방송국 구독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특정 후원 금액 달성 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공약도 준비되어 있다.
◆넥슨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 개최
넥슨이 오는 6월27일 일산 킨텍스에서 '마비노기' 22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인 판타지 파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판타지 파티는 '마비노기'와 함께해 준 '밀레시안(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개발진과 이용자가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로, 게임의 향후 업데이트 내용과 방향성을 공개하는 쇼케이스와 함께 각종 현장 공연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 쇼케이스는 넥슨 라이브와 '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22주년 판타지 파티의 티켓 예매에는 부정 판매 방지를 위해 클린 예매 시스템이 적용된다. 누적 2만 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한 이용자는 오는 25일 23시 59분까지 멤버십 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증 완료 후 28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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