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편수 줄인 에어부산, '추가 연차' 신청받는다[머니투데이]
에어부산은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연차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최근 감편 운항 규모를 늘려가고 있는데 이에 따라 직원들이 종전보다 많은 연차를 사용해도 근무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에어부산은 지난 4월 3개 노선 총 20편을 감편한 데 이어 5월 5개 노선 55편, 6월 8개 노선 127편을 축소했다.
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 '韓기업 유일' JP모간 컨퍼런스 참석…왜?[파이낸셜뉴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함께 'JP모간 글로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초청됐다. IB업계에선 최근 주목을 받은 보스톤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와 관련한 신사업 등 피지컬 AI 사업 내용 청사진이 공개 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을 내놨다. 또 현대차가 현대차그룹 내에서 보스톤다이내믹스를 필두로 최근 압도적인 피지컬 AI 밸류에이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는 만큼 이번 JP모간 컨퍼런스에서 향후 전개 될 미국내 로봇사업 전략과 상용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등이 공개 될 수 있다고 봤다.
한국형 국부펀드 6월 출범…'시리즈B' 반도체 스타트업 투자[매일경제]
정부가 오는 6월께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시리즈B 이상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집중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부펀드 자본을 한국형 인공지능(AI)과 AI 반도체 스타트업에 투입해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재경부는 삼일회계법인·김앤장법률사무소를 통해 회계·법률 검토를 진행 중이다. 한국형 국부펀드는 정부가 보유한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지분을 출자 받은 뒤, 이들 은행이 매년 단행하는 배당을 재원으로 스타트업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김성환의 통큰 결단'…한국투자증권, 벨기에펀드 투자자 전원에 평균 50.2% 배상[아주경제]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벨기에코어오피스 부동산투자신탁2호'(벨기에 펀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손실금 대비 평균 50.2% 수준의 배상을 진행했다. 최초 판매 당시에는 5년간 안정적인 임차 수익이 기대된다는 점이 강조됐지만 이후 글로벌 금리 급등과 유럽 상업용 부동산 경기 침체가 겹치며 자산 매각에 실패했고 결국 투자금 전액 손실이 발생했다. 이후 투자자들과의 논의 과정에서 한국투자증권은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일괄 배상을 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 배상 비율은 투자자별 판매 과정과 투자 성향 등을 고려해 40~80% 수준으로 차등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8월 용인 1기 팹 2단계 착공…캐파 확대 가속화[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오는 8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2단계를 착공한다. 또한 최근 2기 팹 구축 계획도 확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416만㎡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 산단에 최첨단 팹 4개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중 첫 번째인 1기 팹은 2개의 골조와 총 6개의 클린룸으로 구성되는데,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월 골조 1단계에 대한 착공을 시작하고 전체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에 대한 공사를 진행 중이다.
파업 대응 돌입한 삼성전자.."100조 피해, 긴급조정권 발동해야"[머니투데이]
삼성전자는 이달 21일로 예정된 반도체 노조 파업을 앞두고 생산량 감축 검토 등을 점검하는 비상관리에 들어갔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의 경우 다른 산업과 달리 파업 이전부터 생산량과 품질관리를 시작해야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다"며 "품질 관리를 위해서는 생산량을 파업 이전에 축소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단 파업으로 반도체 생산라인이 멈추면 약 100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게 업계의 추산이다.
HD현대중공업, KDDX 사업 1차 입찰에 '불참'키로[서울경제]
HD현대중공업은 2년간 업체 선정 방식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면서 지연된 KDDX 사업에 대한 기술적 고려 사안이 많아 내부 검토를 통해 1차 입찰에는 불참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추후 입찰 공고가 나오면 참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국내 유일하게 이지스구축함을 설계·건조한 업체로서 KDDX 사업 입찰 참여를 차곡착곡 준비해 왔다"며 "다만 관련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는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해 1차 입찰에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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