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강남 부동산 254억에 매각
대치동 소재 토지 및 건물 처분…차입금 상환·현금 유동성 확보 목적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비피도가 보유하고 있던 강남 부동산을 매각했다. 자산 효율화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비피도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1006-12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매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도 금액은 총 254억원으로 이는 비피도 최근 사업연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산 총액(약 613억원)의 41.43%에 해당하는 규모다.
비피도가 밝힌 이번 자산 양도의 주요 목적은 차입금 상환과 현금 유동성 확보다. 회사는 이번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 상대방은 개인인 A씨로 확인됐다. 계약 체결과 함께 계약금 25억4000만원이 지급됐으며 잔금 228억6000만원은 오는 8월14일 치러질 예정이다.
비피도 관계자는 "양도 기준일은 잔금 예정일이며 향후 거래 상대방과의 합의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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