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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대표 대출받겠다는데…증권가 "고이자 감수해야"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4.07 16:44:08
이 기사는 2026년 04월 07일 16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천당제약 대표 대출받겠다는데…증권가 "고이자 감수해야"[한국경제]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가 증여세를 납부하기 위해 대규모 보유주식 매각(블록딜) 대신 주식담보대출을 비롯한 대안을 찾겠다고 밝혔지만, 증권가에서는 주식담보대출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대출이 성사되더라도 전 대표가 고금리 조건을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증권사 리테일 부문에서는 전 대표에 대해 삼천당제약 주식을 담보로 대출해주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중론이다. 상당수 증권사가 삼천당제약에 대한 증거금률을 100%로 설정해놨기 때문이다. 신용거래나 미수거래를 막아놓은 위험한 종목의 주식을 담보로 증권사의 리테일 부문이 대출해줄 수 없을 것이라고 증권업계 관계자는 분석했다.

최대주주 넷마블 매수에 코웨이 9% 상승…밸류업도 나설까 [서울경제]

최대주주 넷마블의 대규모 지분 매입 소식에 코웨이 주가가 9% 가까이 뛰고 있다. 넷마블은 1500억 원을 들여 코웨이 주식 약 200만 주를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코웨이는 국내 행동주의 펀드 운용사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5% 가량의 지분을 매입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를 꾸준히 요구해왔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웨이는 오후 1시 4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8% 오른 7만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웨이 주가는 지난달 내내 7만 원대 초반으로 부진했고 이달 들어서도 7만 2000원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하지만 전날 최대주주인 넷마블이 코웨이 주식 208만 3333주를 약 1500억 원에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최대주주의 지분 매입은 보통 수급을 비롯해 추후 지분 경쟁에 영향을 미쳐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삼성생명, 주담대 중심 자산운용…안정성에 방점 [주요언론]

삼성생명의 대출채권 익스포저가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대출채권 규모는 줄었지만 주담대 비중이 확대되며 자산 배분에서 안정성에 무게를 둔 모습이다. 보험 업계에서 가리키는 익스포저란 자금이 실제로 어느 자산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를 의미한다. 7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대출채권은 38조1571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년도 42조5776억원 대비 감소했다. 대기업 중심 대출을 줄이면서 외형은 축소됐지만 자산 구성에서는 변화가 나타났다.


금융위, 중동 위기 기업에 정책금융 26.8조 확대…회사채 차환 부담 '절반'[전자신문]

금융위원회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동성 압박을 받는 기업 지원을 위해 정책금융 공급 규모를 최대 26조8000억원까지 확대 추진하고, 회사채 차환 부담을 낮춰 기업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석유화학·정유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유동화회사보증(P-CBO) 차환 조건도 완화한다. 이번 조치는 회사채 시장 경색으로 자체 발행이 어려운 기업이 자금을 원활하게 순환(롤-오버)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동 리스크' 울산 지난달 원유·나프타 수입 29% 급감[뉴스1]

지난달 '중동 리스크'에 울산의 원유와 나프타 수입이 3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3월 주요 에너지·원자재 수입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원유와 나프타 수입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6%, 29% 감소했다. 항목별로 보면, 원유 수입량은 397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전달보다는 19.6% 감소했다. 울산지역에 수입된 원유의 중동산 비중은 84.7%로 현지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이 수입량 감소로 직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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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유턴했다…'찔끔'[주요언론]

서학개미의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로 증권가가 떠들썩하다. 증권사별로 계좌 개설만 해도 커피쿠폰이나 투자지원금을 주는 등 고객 유치 이벤트를 펼치면서 2주의 단기간에 9만개가 넘는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증권사들은 타사의 해외주식을 옮겨와서 RIA에 입고하면 더 큰 지원금과 혜택을 주는 등 경쟁을 키우고 있다. 부총리까지 나서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RIA계좌가 정책목적을 제대로 달성하고 있는가에는 아직 물음표가 따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RIA계좌는 23개 증권사에서 총 9만1923개가 만들어졌다. 계좌 개설의 수만 보면 제법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 것 같은데, 문제는 실속이다. 총 9만1923개 계좌에 누적잔고가 4826억원이면 계좌 1개당 평균잔고는 약 525만원이다.


"비트코인 더 산다"…스트래티지, 1분기 22조 손실에도 매수 강행[주요언론]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가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 직격탄을 맞았다. 올해 1분기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인해 수조 원대 규모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추가 매수와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하며 정면 돌파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무분별한 보통주 발행으로 인한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 희석을 원천 차단하는 동시에, 저금리 기조 속에서 안정적인 고수익을 원하는 기관 투자자들의 매력적인 투자처를 제공해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위한 대규모 '실탄'을 끊김 없이 확보하겠다는 계산인 것으로 분석된다.


액티브 ETF에 돈 몰리는데…변동성 장세에 수익률은 부진[뉴시스]

올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잇따라 상장하며 투자자들의 큰 관심 받고 있지만, 변동성 장세 속에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내 주식 중에서도 중소형·성장주 비중이 높은 액티브 상품들이 기초지수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상장된 32개의 ETF 중 15개(47%)가 액티브 ETF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체 ETF 중 액티브 상품 비중은 지난해 말 26.56%에서 올해 3월 말 27.31%로 소폭 증가했다. 액티브 ETF 상장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자금도 몰리고 있다. 다만, 중동 사태 등으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 추구'라는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은 모습이다.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는 상장 후 전날까지 각각 -16.95%, -18.10%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세 씨마른 서울 떠난다…경기 '준서울' 아파트 매매 쑥[뉴시스]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탈(脫)서울 수요가 몰리는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비규제지역, 광역 교통망 연결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된 지역에 대한 매수세 유입이 두드러졌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월 경기 아파트 매수자 1만3576명 중 서울 거주자 비중은 15.4%(208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6%(1만993명 중 1272명) 대비 3.8%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특히 '준서울'로 불리는 서울 강남권 인접 지역에 대한 탈서울 수요가 몰리는 양상이다. 올해 2월 기준 경기도 시군구별 아파트 매수자 중 서울 거주자 비중이 높은 지역은 ▲구리시(38.1%) ▲하남시(36.3%) ▲광명시(34.3%) ▲성남시 수정구(34.1%) ▲과천시(31.3%) 등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극심한 임대차 물건 부족 현상이 맞물리며 탈서울 매수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년 번 돈을 3개월 만에"...내년 엔비디아 넘어 세계 1위 전망도[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과 고환율이 겹친 결과로, 증권가에서는 내년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1위 영업이익 기업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삼성전자는 7일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글로벌 경쟁사와 비교해도 격차가 뚜렷하다. 대만 TSMC는 약 20조원대, SK하이닉스는 30조원 수준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사우디 아람코는 지난해 4분기 약 41조원이었다. 엔비디아는 올해 2월 발표 기준 영업이익 약 63조원을 기록했으나, 미국 기업은 통상 순이익 중심으로 실적을 평가해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증권가의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200조원대에서 300조원 이상으로 높아졌다. KB증권은 올해 327조원, 내년 488조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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