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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염호 추가 인수 外
김민기, 이우찬, 이승주, 조은비 기자
2026.04.09 16:13:37

[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이승주, 조은비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현지시간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을 통해 캐나다 리튬사우스(Lithium South, LIS)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Hombre Muerto North) 염호 광권 100%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최종 마무리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6500만달러(950억원)다.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는 리튬 추정 매장량이 약 158만톤(t)에 이르고 리튬 함량이 높고 불순물 함량이 낮아 고품위 자원으로 평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인수로 기존 보유 광권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에서 매장량 기준으로 총 1500만톤의 염수리튬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채굴 가능성과 수율을 감안하면 최소 300만톤 이상의 리튬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기차 약 70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염호 추가 확보로 기존 옴브레 무에르토 광권의 확장 효과를 높이고 개발·운영 효율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연산 2만5000톤의 1단계 공장과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연산 2만5000톤의 2단계 공장에 이번 추가 자원 확보까지 더해지며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드라그룹과 중남미 방산 협력 MOU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Indra Group)과 손잡고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 박람회 'FIDAE 2026'에서 인드라그룹과 칠레 장갑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드라그룹은 46개국에 거점을 두고 140여개국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유럽 대표 방산 기업이다. 지상 무기체계의 통신·지휘통제(C2)·상황인식 등 임무체계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중남미 지역에서 폭넓은 사업 실적과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칠레의 장갑차 현대화 사업에 통합 솔루션을 공동 제안하기로 합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 등 플랫폼을 공급하고 인드라가 통신·상황인식·지휘통제(C2) 등 임무체계장비를 담당한다. 인드라는 남미 사업 조율도 지원한다.


HD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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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벨기에 도시명을 따 2척의 선박에는 각각 '안트베르펜(ANTWERPEN)'과 '아를롱(ARLON)'으로 이름 붙여졌다. HD현대중공업이 지난 2023년과 2024년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자회사 '엑스마르 LPG 프랑스'에서 수주한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운반선 4척 중 1, 2호선으로,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5월과 7월 말 각각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길이 190m, 너비 30.4m, 높이 18.8m의 제원을 갖춘 이들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설계·제작한 화물창 3기를 탑재해 암모니아와 액화석유가스(LPG) 등 액화가스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할 수 있다. 이들 선박은 추진엔진의 회전축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축 발전기(Shaft Generator),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elective Catalytic Reduction)를 탑재해 친환경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암모니아 누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감지 장치(Ammonia Gas Detector)와 배출 회수장치(Ammonia Purge Recovery Unit) 등 독보적인 방재기술과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화파워, 말레이 최대 조선업체 MHB와 선박 신조·개조 EP 협력 MOU 


한화파워가 글로벌 해양 탈탄소화 시장 선점과 선박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대표 조선업체 MHB(Malaysia Marine and Heavy Engineering Holdings Berhad)와 손잡았다. 한화파워는 지난 8일 MHB와 선박 신조·개조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차세대 친환경 해양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MHB는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해상 건설·선박 수리·개조 전문 기업으로, 특히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수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OCI홀딩스, MSCI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 획득

OCI홀딩스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분야와 핵심 이슈를 평가하는 공신력 있고 권위 있는 기관이다. 평가등급은 CCC부터 AAA까지 총 7단계로 구분된다. OCI홀딩스는 2021년 BB등급을 받은 이후 2022년 BBB등급, 2023년 A등급으로 매년 등급 상승을 기록했으며 이번 발표까지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 '2026 한국의 경영자 상' 수상자 선정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한국능률협회(KMA)가 주최한 '2026 한국의 경영자 상' 대기업 제조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1969년 제정된 '한국의 경영자 상'은 국내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바람직한 기업가상을 제시한 경영자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 시상으로 평가받는다. 산업계 전반에 모범적인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기업 제조부문 경영자 상 수상자로 선정된 곽재선 회장은 사명감을 넘어선 '소명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하며 성공적인 인수합병과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안착을 통해 KG그룹을 국내 굴지의 기업 집단으로 성장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집단에너지 GX 위한 협력방안 논의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본사에서 빌레 타비오 핀란드 국제통상개발장관,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 대사, 경제사절단과 함께 GX(Green Transformation) 고도화를 위한 기술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핀란드의 열에너지 혁신기술 소개 일환으로 성사됐다. 핀란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국내 열에너지 선도기업인 한난과의 협력 도모를 위하여 마련됐다.


◆삼천리EV, 국내 1만번째 BYD 차량 출고 기념식 진행


삼천리그룹 생활문화부문의 공식 BYD딜러사 삼천리EV가 지난 8일 BYD 오토(Auto) 송파 전시장에서 국내 BYD 누적 1만번째 차량 출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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