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텐센트 클라우드의 서비스형 모델(MaaS)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텐센트 클라우드 MaaS 솔루션은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기업이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여러 AI 모델을 개별적으로 구매 및 관리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연결로 여러 가지 생성형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높은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앞세워 하나의 창구에서 여러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토큰 플랫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컴투스플랫폼의 지난해 텐센트 클라우드 리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686% 증가했다.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 고소
엔씨가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를 허위 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영래기가 유튜브를 통해 '리니지 클래식'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을 방치하고 불법 프로그램을 신고한 이용자들을 근거 없이 제재했다고 방송했다"며 "불법 프로그램을 신고한 정상 이용자들이 오히려 제재를 당했고, 게임 접속을 못하도록 격리했다는 허위 사실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주장은 내부 데이터 분석 및 사내외 전문가들의 검토 결과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거짓 정보가 불특정 다수에게 빠르게 확산되며 리니지 클래식 이용자들에게 큰 혼란을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리니지 클래식에서 운영 중인 불법 프로그램 신고 시스템의 신뢰가 저하되고 이용자들의 신고와 캠페인 참여가 약화되는 등 게임 운영 업무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총 105회에 걸쳐 597만1757개의 계정을 제재하는 등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원활한 서비스를 저해하는 허위 사실 유포 행위, 악의적인 비방과 욕설은 게임 이용자와 지식재산권(IP), 임직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쿠키런 카드 게임, 2026 월드 챔피언십 서울서 최초 개최
데브시스터즈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 오는 11~1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글로벌 공식 대회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 글로벌 대회다. 각 지역 선발전을 거친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1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북미 챔피언 컵'의 초대 우승자인 캐나다의 윈스턴 싱 선수도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회는 행사 첫날인 11일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황금 코인 5돈, 챔피언 전용 기념품이 수여된다. 본경기 외에 쿠키런 카드 게임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경기도 진행된다. 대회와 함께 각종 체험형 콘텐츠와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TCG 플레이어와 쿠키런 IP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CREATing x 덕업일치' 시즌 2 론칭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 2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유저의 관심사에 기반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올해 진행되는 시즌 2는 과거 참여 이력을 분석해 핵심 참여자를 선정하고, 각 핵심 참여자가 활동이 활발한 시기와 관심 키워드를 반영해 시즌별 테마를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봄 시즌'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까지 약 4개월간 스포츠를 테마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이달 19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프로야구, 마라톤 등 스포츠와 관련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이달 23~30일 진행되는 유저 투표에서 공감 수가 많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2건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캠페인 실행 지원금 ▲캠페인 기획 및 설계 전문가 멘토링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챔피언십 본선 관람 티켓 사전 판매 수량 조기 완판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챔피언십은 '나혼렙: 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지난 6일 티켓링크에서 본선 관람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되며, 대회 종료 이후에는 '나혼렙: 어라이즈' 출시 2주년 업데이트 관련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관람객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지급한다.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넷마블은 현장 관람객들을 위해 ▲응원 머플러 ▲LED 부채 ▲키캡 LED 키링 등의 다양한 굿즈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럭키 드로우를 통해 게이밍 헤드셋과 모니터 등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브이파이브게임즈, 신작 '실크로드 어게인' 정식 출시
브이파이브게임즈가 모바일 판타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실크로드 어게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위메이드맥스의 1세대 PC 온라인게임 '실크로드 온라인' 지식재산(IP)을 활용해 개발했다. 끝없는 사막의 길 '실크로드'에서 상인들을 약탈하려는 도적들과 이를 지키는 헌터 간의 숨 막히는 대결을 다룬다. 높은 자유도의 육성 시스템과 방대한 콘텐츠를 통해 성장과 수집,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캐릭터 외형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의상과 전투펫, 탈것, 애완펫 등 3종의 펫 시스템, 몬스터 및 장비 도감 등으로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길드 미션, 스킬, 레이드 등 길드 전용 콘텐츠와 장비 연계 시스템 등을 도입해 MMORPG 본연의 재미인 성장과 전투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크로드 어게인'은 사전등록 2주 만에 10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사이게임즈, SKO 2026 시즌 1 본선 19일 개막
사이게임즈가 오는 19일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 공식 e스포츠 대회 'SKO 2026 시즌 1' 본선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본선은 3판 2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강을 시작으로 4강 및 결승전까지 전 경기가 오후 2시부터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사이게임즈 공식 치지직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8강 1경기는 Beita와 Nistia가, 2경기는 오메가와 Misari가, 3경기는 코코나단와 GodRelD가, 4경기는 Flower와 자판기가 대결한다. 총 상금 규모는 2000만원으로 ▲우승자 1000만원 ▲준우승자 500만원 ▲3~4위 각 140만원 ▲5~8위 각 55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시즌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엔(한화 9억3500만원)을 두고 경쟁하는 국제 대회 '섀도우버스 월드 그랜드 프릭스 2026'의 한국 대표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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