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금융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NH투자증권
웰컴저축銀, 박종성·손대희 각자대표 선임…IB·AI 투트랙 강화
강울 기자
2026.03.31 18:34:41
기업금융·투자금융과 리테일·디지털 분리 운영…수익성·디지털 경쟁력 동시 확보
왼쪽부터 박종성 대표이사, 손대희 대표이사 (제공=웰컴저축은행)

[딜사이트 강울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하며 기업금융과 리테일·디지털 부문을 분리 운영한다.


31일 웰컴저축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박종성 부사장과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IB) 부문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리테일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박 신임 대표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부문을 전담한다. 박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IBK캐피탈에서 기업·투자금융 부문을 총괄하며 전무를 지낸 인물이다. 그는 웰컴저축은행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투자금융 부문을 확대해 온 만큼 향후 수익 구조 다변화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손 신임 대표는 전략과 리테일 금융, 디지털 부문을 담당한다. 손 신임 대표는 IBK기업은행을 거쳐 웰컴저축은행과 계열사 전반에서 실무와 경영을 경험했다. 최근에는 웰컴에프앤디 대표로 베트남 부실채권(NPL) 시장 진출을 이끌며 성과를 내기도 했다. 

관련기사 more
걷기만 하면 8%?…웰뱅 워킹 적금, 직접 해보니 달라 손대희 체제 출범…웰컴저축銀, 'PF 리스크 해소'로 승계 시험대

특히 손 신임 대표는 취임과 함께 'AI Driven Bank'로의 체질 개선을 공표하며 단순 디지털화를 넘어 고객 맞춤형 'AI 금융비서'출시 등 전사적인 AI 전환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인식 KAIST 전산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신 교수는 인공지능과 정보보호 분야 전문가로, 향후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각자대표 체제를 통해 기업금융과 리테일 부문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며 "AI 기반 금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무료 회원제 서비스 개시
Infographic News
메자닌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