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육성을 위해 300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특히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협회장을 맡아 재임 기간 유망주 발굴부터 국가대표 육성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 회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 1월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동원산업, 연근해 어업조합과 연안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
동원산업이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약 80톤을 매입해 10시간 내 가공·유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물량을 300톤까지 확대해 수출도 검토한다. 기후변화로 증가한 어획량을 활용해 폐기를 줄이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산 참다랑어를 고부가가치 블루푸드 자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광지 찾아가는 팝업 확대…외국인 공략
현대백화점이 외국인이 즐겨 찾는 로컬 명소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접점 개척에 나서는 이른바 '찾아가는 리테일' 전략에 나선다. 부산광안리 팝업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4일간, 경주 황리단길 팝업은 다음 달 30일부터 5월17일까지 18일간 각각 열린다. 이번 팝업을 통해 축적한 콘텐츠 기획 역량과 지역 특색을 접목해 외국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더현대 서울의 콘텐츠 기획력을 기반으로 캐릭터 협업 팝업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로컬 브랜드 연계와 관광 이벤트도 병행해 상생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CJ올리브영이 오는 4월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MD ▲백엔드 개발 ▲PM(Product Management) 등 총 23개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하며 모집 직무에 따라 전형을 구분해 '일반 전형'과 '글로벌 전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리브영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지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채용 설명회를 확대∙개편해 운영한다.
◆G마켓, 소상공인 육성 'TOPS' 참여…식품 셀러 300곳 모집
G마켓이 정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행사에 참여할 식품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 'TOPS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민간기업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성장 지원 사업으로 G마켓은 이 중 식품 분야 셀러 지원 사업을 맡는다. 선정 셀러에는 컨설팅, 광고, 라이브커머스, 팝업스토어, 해외 판로 개척까지 3단계 지원을 제공한다.
◆삼양식품, 명동 사옥서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 운영
삼양식품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명동 사옥 1층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 정체성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에게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방문 경험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불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 시식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요 상권과 유통 채널을 연계한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롯데칠성음료, 몽골서 '크러시' 성장 가속…수출 90% 증가
롯데칠성음료 맥주 '크러시'가 몽골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2025년 대몽골 맥주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다. 몽골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맥주 수출 역시 전년 대비 약 40% 신장했다. 현지 주류 시장을 고려한 맞춤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호텔·레스토랑 중심 샘플링을 강화해 소비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샘, 공간개선 1000호 영상 공개…11년 사회공헌 조명
한샘이 주거취약계층 지원 활동 '공간개선 사업'의 1000호 달성을 기념한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2015년 시작된 사업은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 등 약 2만 명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범위를 확대해왔다. 영상에는 수혜자와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공간의 힘'이 만든 변화와 사회적 가치가 담겼다.
◆hy,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안부확인사업 확대 운영
hy가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안부확인 사회공헌사업 '똑똑! 안녕하세요'를 확대 운영한다. '똑똑! 안녕하세요'는 프레시 매니저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음료를 전달하고 생활 상태와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정기 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프레시 매니저가 현장에서 위기 가정을 발견하면 남북하나재단은 통일부, 지자체, 하나센터 등 관계 기관과 즉시 연계해 의료 지원과 생계비 지원 등 긴급 조치를 진행한다. 또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연계 운영한다. hy는 '무항생제 신선란 10구'와 '잇츠온 재래김' 1통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연간 후원 규모는 약 2억원이다.
◆스타벅스, 신학기 맞아 '캠퍼스 버디' 이벤트 전개
스타벅스 코리아가 신학기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대학생 대상 멤버십 '캠퍼스 버디' 회원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개인컵 사용을 장려하는 에코 챌린지와 응원 메시지 백일장을 통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또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과 콘텐츠 확대를 병행하며 대학생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골프존, '샤브20 GTOUR 슈퍼매치' 개최
골프존이 오는 3월23일 GTOUR, WGTOUR 인기 프로들의 각축전이 예고되는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 '샤브20 GTOUR 슈퍼매치'는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최고의 시뮬레이션 프로 골프 투어 GTOUR의 연계 이벤트 대회로 더 많은 골퍼 및 회원들에게 스크린 골프 투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총상금 3000만원으로 GTOUR에서 활약 중인 주요 남녀 프로 16명이 출전한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신메뉴 '에어폼 아메리카노' 출시
더본코리아 빽다방이 아메리카노에 미세한 커피 거품층을 더한 아이스커피 신메뉴 '에어폼 아메리카노'를 시즌 한정 출시한다. 신메뉴는 스팀 방식으로 형성한 거품층을 통해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꿀·헤이즐넛·흑당 시럽 등을 추가해 다양한 취향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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