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닥 상장사 FSN은 2025년 한 해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총 24회의 수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FSN은 이에 대해 자사의 마케팅, 브랜드, 플랫폼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AI를 실무에 도입하며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실제 광고 및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한 점이 주요 시상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FSN의 마케팅 사업부 소속 자회사들은 총 21회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먼저 애드쿠아는 '2025 소셜아이어워드', '2025 부산국제광고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등 국내 주요 광고제에서 6개 광고제에서 17회의 수상을 달성했다.
애드쿠아와 함께 FSN 마케팅 사업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마더브레인 역시 2025년 4회 수상을 기록했다. 2025 소셜아이어워드에서 대상 포함 3관왕을 차지하며 마더브레인의 최대 경쟁력 중 하나인 금융, 자동차 분야 마케팅 역량을 드러냈다.
마케팅과 커머스 역량을 기반으로 유망 K-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드 사업부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브랜드 사업을 이끄는 부스터즈는 파트너 브랜드의 캠페인을 담당하며 '제61회 중앙 광고대상' 타운보드 대상과 '2025 매경 광고대상' TV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부스터즈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과 함께 글로벌 K-브랜드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올해 큰 폭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마케팅, 브랜드 사업과 함께 FSN의 주축 사업으로 성장한 플랫폼 사업부에서도 유의미한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를 운영하고 있는 대다모닷컴은 애드쿠아와 함께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대상 포함 3관왕에 올랐다. 특히 '헤어리즘 캠페인', '헤어비앤비 캠페인', '헤어팟 캠페인' 등 각각의 다른 캠페인으로 3관왕을 차지하면서 대다모닷컴과 애드쿠아의 크리에이티브, AI 활용 역량 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서정교 FSN 대표이사는 "각 사업부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AI 기술과 크리에이티브를 최적으로 결합해온 결과 2025년에도 주요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데이터, 마케팅의 융합을 통해 클라이언트와 파트너 브랜드 및 플랫폼의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선도 기업의 자리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