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광통신 모듈 솔루션 전문 기업 '빛과전자'는 최근 100G급부터 차세대 1.6T급에 이르는 광트랜시버(광모듈) 풀라인업 구축을 완료, 글로벌 AI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5일 밝혔다.
빛과전자는 이번 포트폴리오 완성을 통해 기존 주력인 100G~400G 광트랜시버는 물론 AI 데이터센터의 필수 장비로 꼽히는 800G QSFP-DD 및 1.6T OSFP(Octal Small Form-factor Pluggable) 광모듈까지 시장의 다각적인 요구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AI 가속기 클러스터 ▲HPC(고성능 컴퓨팅) ▲AI 데이터센터 ▲차세대 네트워크 백본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인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게 빛과전자 측 설명이다.
빛과전자는 이번 풀라인업 구축이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공급자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국내외 주요 데이터센터 운영사 및 AI 솔루션 기업들과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대규 빛과전자 전무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및 데이터센터 시장은 광통신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검증된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해 올해부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