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대우건설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챌린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5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 ▲걸음 수 누적 집계를 통한 '함께으쓱(ESG) 기부 챌린지'와 '으쓱(ESG) 투게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 '대우건설 Day(따뜻한 한 끼)'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등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했다.
'함께으쓱(ESG) 기부 챌린지'는 임직원들의 일상 속 걸음 수를 누적해 기부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1개월간 누적 걸음 수 5억보를 달성해 총 5000만원을 10곳의 기부처에 전달했다.
해당 챌린지는 기부처 선정부터 기부 실행까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조직 내 결속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목표를 7억 보로 상향한 '으쓱(ESG) 투게더' 챌린지를 추가로 실시했으며 목표를 초과 달성해 11월 한 달간 추가 기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헌혈 캠페인 역시 대우건설의 대표적인 장기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2006년부터 20년간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본사 헌혈버스 참여는 물론 현장 근무 여건상 헌혈이 어려운 임직원들은 헌혈증 기부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 12월 12일에는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100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치료 지원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2025년부터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 급식 지원 사업'을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정했다. 지난 4월 해당 사업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향후 3년간 총 4억5000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정적 지원과 함께 임직원들은 월 2회 정기적으로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55명이 함께 봉사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입장 안내부터 배식, 식기 세척, 퇴식 안내까지 급식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참여형 챌린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이자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ESG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