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에 업계 최초로 '매터 1.5' 기반 카메라 표준을 도입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스마트싱스는 조명 도어록 스위치 센서류에 이어 카메라까지 매터 생태계를 확대하며 가장 폭넓은 기기 호환성을 확보하게 됐다. 매터 카메라 연동 시 외부 모니터링 반려동물 확인 등 스마트 홈 보안과 편의 기능이 강화된다. 매터 1.5는 라이브 영상 양방향 대화 모션 감지 알림 이벤트 저장 PTZ 제어 등 기능을 지원한다. 카메라 제조사는 별도 API 개발 없이 매터 SDK로 손쉽게 스마트싱스 호환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삼성전자는 Aqara Arlo Hue Ring 등과 협업해 카메라 라인업을 확장해왔으며 Aqara Eve Ulticam과 매터 기반 신제품을 개발 중이다. 해당 카메라는 내년 3월부터 순차 출시된다.
◆한미반도체, 연말연시 맞아 1억7000만원 기부
한미반도체가 2025년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외 11개 사회공헌 단체에 1억7000만원의 장학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회사는 2019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등 국내 9개 단체와 대만 지역 2개 단체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후원 분야는 학대피해·저소득 아동 지원, 독거노인 급식, 심장병 환자 진료비, 의료 구호, 자립준비청년 지원, 한국전쟁 참전용사 예우 등으로 생명과 인권 보호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대만 취약계층 아동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점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책임을 강조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6억3000만원이다. 김정영 부사장은 "사회와 함께하는 성장에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한미반도체는 HBM 생산용 TC 본더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쿠첸, 달항아리 미학 담은 '123 최영욱 에디션' 공개
쿠첸이 현대미술 거장 최영욱 작가와 협업한 '쿠첸 123 최영욱 에디션'을 출시했다. 대표작 '카르마(Karma)'의 조형미를 123도 고압 조리 기술과 결합해 '인내와 풍요'의 상징성을 제품 디자인에 담았다. 에디션은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바디와 은은한 카르마 패턴, 하단 히든 라이팅 등으로 공간 오브제 역할을 지향한다. 밥솥과 달항아리가 모두 '정성과 복'을 상징하는 공통 미학을 갖는다는 점에서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쿠첸은 19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특별 전시를 열고 갤러리아 명품관 WEST 등 5개 매장에서 한정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온라인 구매는 쿠첸몰에서 가능하다.
◆삼성전자, '2026 삼세페' 개최
삼성전자가 내년 1월 한 달간 역대 최대 규모 혜택을 내건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연다. 행사 기간 AI 패키지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기존 대비 2배 혜택인 최대 10만원, AI 구독클럽을 이용하면 3배 혜택인 최대 15만원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TV·냉장고·세탁기 등 17개 품목은 최대 50% 할인가로 판매된다. 혼수클럽·입주클럽 가입 고객은 최대 80만 포인트와 9대 가전 3년 무상서비스 연장 혜택을, 이사클럽 고객은 최대 40만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모니모 제휴 '1day 특가'와 가전·숙박권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19일부터 사전알림 신청 고객 1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올리브영 5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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