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1월15일부터 5월31일까지 인천-LA 노선의 운항을 일 2회에서 일 1회로 감편 운항한다. 이후 6월 1일부터 단계적 증편을 거쳐 7월 1일부터는 다시 매일 2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번 감편은 아시아나항공 자체 항공기 운영계획 변경에 의한 사업계획 조정에 따른 것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운영계획 변경으로 고객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여정에 차질이 없도록 고객이 원하시는 일정으로 예약을 변경하거나 타항공사 대체편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제주항공, 소비자 중심 기업 발돋움
제주항공이 소비자 중심 항공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총 3301건의 고객 문의 중 3292건에 대해 응답하며 99.7%에 달하는 처리율을 기록하면서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제주항공은 고객센터가 비운영 중이거나 언어 장벽으로 상담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을 위해 국적사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하이제코(HI JECO)도 운영하고 있다.
◆ 에어프레미아, 신입승무원과 산책 봉사활동 진행
에어프레미아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전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28일 신입 객실 승무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아 동반 산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올해 9월 입사한 신입 승무원 24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에어프레미아는 객실 승무원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을 만나는 직군인 만큼, 신입 교육 과정에 봉사활동 1일 프로그램을 포함해 진정성 있는 서비스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한진그룹,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한진그룹이 최근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4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2·3조 개정안) 대응 전략과 AI 관련 개인정보 보호 법제 동향 등에 대해 다뤄졌다. 한진그룹은 앞으로도 기업 윤리를 경영 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윤리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하나투어, 하나팩 2.0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하나투어가 하나팩 2.0 프리미엄 상품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서비스를 강화한다. 하나팩 2.0 프리미엄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위한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전용 상담, 콜센터, 공항미팅 우선 서비스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발 전에는 하나팩 2.0 프리미엄 전용 상담사가 사전 상담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선호와 니즈를 파악한다. 귀국 후에는 해피콜을 통해 만족도를 관리한다. 또 상품 상담부터 출발까지 여행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내용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언제든 문의할 수 있다.
◆ 노랑풍선, 대한항공과 괌 직항 기획전 선봬
노랑풍선이 대한항공과 함께 괌으로 직항 기획전을 선보인다. 괌은 한국에서 약 4시간 거리로, 연중 온화한 기후와 에메랄드 빛 해변, 가족 친화적인 리조트 등이 풍부해 매년 꾸준한 수요를 기록하는 인기 여행지다. 노랑풍선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족·커플·허니문 등 다양한 고객층이 괌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상품을 준비했다. 본 기획전의 모든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 노선을 이용해 이동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