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兆 몸값' 헤이딜러, IPO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선정 [서울경제]
중고차 유통 시장 선두기업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는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KB증권을 선정했다. 피알앤디컴퍼니는 1조 원 규모의 기업가치(밸류에이션)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경영권 분쟁 폭로전' 고려아연·영풍 회계처리 중과실 포착 [한겨레]
금감원은 27일 두 회사 회계감리 결과에 대해 금감원장 결재를 마치고 사전조치통보서를 발송하기로 결정했다. 금감원은 두 회사 모두 회계처리 과정에서 중과실 이상의 위반 소지가 있다고 잠정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전조치통보서는 금감원이 회계기준 위반 가능성을 적시하고 예정된 제재 수준을 사전에 알린 뒤 소명 기회를 부여하는 절차다. 금감원 내부에서는 회계감리 처리 원칙인 1년을 넘겨 추가 검토하는 방안도 일시적으로 논의됐으나, 결국 연장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금감원의 조치안 통보 이후 회사 소명 절차를 거친 뒤 금융위원회 산하 감리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제재 수위가 확정된다.
마스턴운용, 신임 대표로 박형석 전 코람코운용 대표 내정 [주요 언론]
마스턴투자운용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형석 전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석사, 미국 코넬대학교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보유한 정통 부동산 투자 전문가다. 삼성물산과 CBRE 코리아 자산관리부문, 오라이언파트너스코리아(Orion Partners Korea) 부동산투자부문 대표 등을 거쳤다. 박 내정자는 다음달 15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공식적으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자양5구역, 최고 49층·1699가구 공급…용적률 500% 상향 [더팩트]
서울시 광진구 자양5구역이 최고 49층, 1699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자양5재정비촉진구역 변경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공공시설 등 공공기여 인센티브를 반영해 용적률이 기존 399%에서 500%로 증가됐다. 이를 통해 지하 5층~지상 49층, 총 1699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 중 미리내집 등 공공주택 429가구가 포함된다. 또 도서관과 함께 개방형 녹지도 산책로로 조성될 계획이다.
LG그룹, 5천억 자사주 소각 완료…배당 확대로 주주환원 가속 [뉴스1]
LG그룹 8개 상장사(LG·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생활건강·LG유플러스)는 28일 일제히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했다. LG는 현재 보유 중인 약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중 절반에 해당하는 2500억원 규모(302만 9580주)를 지난 9월 소각했다. LG전자,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도 올해 총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연이어 소각했다. LG는 2026년 상반기 내에 2500억 원 규모의 잔여 자사주 전량을 모두 소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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