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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없었다" 금투협 차기 회장 선거 '삼파전'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1.19 15:16:25
이 기사는 2025년 11월 19일 15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변 없었다" 금투협 차기 회장 선거 '삼파전'[파이낸셜뉴스]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서유석 현 회장과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이현승 전 KB운용 대표의 삼파전으로 확정됐다.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19일 세 후보의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이는 협회 설립 이후 현직 회장의 첫 연임 도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 후보는 각각 코스피 5000 시대 준비 생산적 금융 강화 규제 개선 등 차별화된 공약을 내세웠다. 후추위는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내달 초 최종 후보를 선정하며 새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3년이다.

뒤로 빠진 총수·유명무실 이사회…갈 긴 먼 대기업 책임경영[아시아경제]

대기업 총수가 이사회에 참여하지 않고 경영을 뒤에서 조정하는 관행이 여전히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가 공개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배구조 현황'에 따르면 총수일가가 미등기임원으로 활동하는 사례는 늘었고 사외이사가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는 구조도 굳어졌다. 총수일가가 등기이사로 올라온 비율은 18.2%이며 미등기임원으로 활동하는 상장사 비율은 29.4%로 증가했다.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에 총수일가가 집중된 점도 두드러졌다. 특히 이사회 안건의 99.62%가 원안 통과되며 사외이사의 견제 기능은 사실상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소수주주권 행사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집중투표제 실시는 단 한 건에 그쳤다.


K-전력기기도 '슈퍼사이클'…빅3 수주액 27조 돌파[문화일보]

AI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면서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의 일감 규모가 30조원에 근접했다. 3사 누적 수주는 27조3512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이는 미국과 유럽의 전력망 교체와 데이터센터 확대로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반 등 핵심 전력기기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주 증가에 따라 주요 업체들은 미국과 국내 생산시설을 잇달아 증설하며 공급 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이미 2028년까지 변압기 등 주요 제품 수주가 채워진 상태로 2029년 이후 물량을 논의 중이다.


공정위, 에이피알·동국제약 등 가정용 미용 기기 업체 현장 조사…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조선비즈]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정용 미용기기 업계의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에이피알(APR)·동국제약·지온메디텍·토니모리 등을 대상으로 이달 순차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온라인 판촉 과정에서 실제 판매가 대비 과도한 할인율을 표시했는지, 일시적으로 가격을 올린 뒤 대폭 인하한 것처럼 광고했는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미용기기 효과를 과장한 광고 여부도 조사 대상이며, '리프팅 효과 236%' 등 과장된 표현이 문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조사 진행 여부와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IMA 운명의 날' 한투·미래證, 첫 상품 출시는 누가?[더팩트]

금융위원회가 19일 정례회의에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종합투자계좌 IMA 사업자 지정을 심의한다. 두 회사는 증권선물위원회 인가 심의를 통과해 제도 도입 이후 첫 IMA 사업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IMA 인가를 받으면 자기자본의 최대 300%까지 자금 조달이 가능해 자본시장 운용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 두 회사는 인가 직후 연내 첫 상품 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내부 준비 상황에 따라 출시 시점이 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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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신영맨 황성엽…제7대 금투협회장으로

KT,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시작...대거 교체 이뤄질까[매일경제]

KT가 19일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내년 정기주총에서 8명 중 4명의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만큼 사외이사진 재편 여부가 주목된다. KT는 2023년 대표 교체 과정에서 사외이사 7명이 일괄 사퇴한 전례가 있어 이번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KT가 정권 교체 때 마다 인사에 있어 외풍에 시달려 온 만큼 이번에도 일부 교체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구현모 전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올해 초 주총에서는 내년도 임기 만료 예정 이사들이 임기 만료된 이사 4명 전원을 다시 추천해 선임하도록 하고, 정관에도 맞지 않는 인사권 관련 규정을 신설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이어왔다"고 비판했다.


이찬진 "편면적 구속력 1000만~1500만원 검토..불복절차도 마련"[머니투데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000만에서 1500만원 이하 소액 금융분쟁에 대해 금융회사가 분쟁조정안을 의무 수용하는 편면적 구속력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회사가 조정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별도 절차도 마련해 제도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그는 전체 분쟁 민원의 상당수가 소액에 해당하는 만큼 제도 도입 시 피해 구제가 한층 신속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초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추가 설명의무 도입도 검토하고 있으며 핵심 설명 중심으로 절차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태양광 핵심자회사 사내이사 부임…책임 경영으로 위기 돌파[헤럴드경제]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OCI테라서스와 OCI엔터프라이즈의 사내이사로 합류했다. 말레이시아 생산법인 OCI테라서스는 미국 관세 정책 여파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며 올해 3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해 그룹 실적에 부담이 됐다. 미국 태양광 지주사 OCI엔터프라이즈는 프로젝트 매각 효과로 흑자를 냈지만 미국 내 정책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다. 이 회장은 동남아 생산기반을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국향 공급망 재편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두 법인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증설과 미국 내 셀 생산설비 검토 등 신사업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웹툰 컷츠 유료 재화 '쿠키' 안 쓴다…"세금 문제 탓"[한국경제]

네이버웹툰이 컷츠 유료화를 위해 내년 하반기 중 새로운 전용 재화를 도입한다. 웹툰은 면세 대상 전자출판물에 해당하지만 컷츠는 영상물로 분류돼 기존 결제 수단인 쿠키를 적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네이버웹툰은 유료 영상 서비스 운영을 위해 자체등급심사분류 사업자 자격을 취득했으며 창작자 수익 구조 강화 차원에서 미리보기 기반 유료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초기 이용자 저항이 있을 수 있으나 AI 동영상 기술 발전과 웹툰 IP 확장성을 고려할 때 숏애니 생태계 확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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