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공 VC 출자 GP에 IMM·SV 등 7곳 선정
총 1400억 출자…대형 300억 3곳·중형 150억 3곳·루키 50억 1곳
이 기사는 2025년 11월 14일 15시 5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기령, 노만영 기자] 과학기술인공제회(과기공)가 하반기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벤처캐피탈(VC) 부문에 최종 위탁운용사(GP)를 배정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과기공은 하반기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VC 부문 최종 결과를 각 운용사에 개별 통보했다. 대형리그에는 ▲IMM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 중형 부문에는 ▲TS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우리벤처파트너스 등 3개 운용사가 선정됐다.
앞서 과기공은 블라인드펀드 VC 부문 숏리스트에 14곳의 운용사를 올렸고 2차 PT 심사를 거쳐 최종 GP를 선정했다. 과기공은 VC 부문에 총 1400억원을 출자한다. 구체적으로는 대형리그에 선정된 운용사에 각각 300억씩 배정했다. 이들은 최소 1500억원 이상 규모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중형리그에는 각각 150억원씩 배정하며 펀드 결성 규모는 500억~1500억원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루키 리그를 제외하고 최소 결성액의 30% 이상 출자확약서(LOC) 확보를 의무화했다. 과기공은 지난 9월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아 이달 1차 평가와 실사, PT를 거쳐 운용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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