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주관하는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사모펀드(PEF) 분야에 H&Q코리아, 케이스톤파트너스 등 5곳이 선정됐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과기공은 하반기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최종 결과를 각 운용사에 개별 통보했다. 대형 부문에는 H&Q코리아와 케이스톤파트너스가 각각 선정됐다. 중형 부문에는 노앤파트너스와 원익투자파트너스가 최종 명단에 올랐다.
앞서 지난달 과기공은 서류심사를 거쳐 11곳의 운용사를 숏리스트에 올렸다. 구체적으로 대형 부문에는 ▲VIG파트너스 ▲H&Q코리아 ▲우리PE-NH투자증권 ▲케이스톤파트너스 ▲KCGI 총 5곳이 선정됐다. 중형 부문은 ▲노앤파트너스 ▲어센트PE ▲SKS PE ▲원익투자파트너스 총 4곳이, 올해 재도입한 루키 리그에는 루하PE-플로우파트너스와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딥다이브파트너스가 이름을 올렸다.
대형 리그에 선정된 운용사는 최소 4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과기공 출자금액은 각각 500억원씩이다. 중형리그에 선정된 운용사는 각각 300억원씩 내려 받아 1000억원~4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루키 리그는 100억원을 출자 받아 500억~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게 된다.
이번 출사업에서는 최소 결성액 30% 이상의 출자확약서(LOC)를 받은 운용사만 지원 가능했다. 루키 리그는 별도의 LOC 요건을 충족할 필요가 없었으나 5년 이내 설립한 하우스만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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