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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PEC, 이윤창출 넘어 지속가능한 발전"
경주=딜사이트 전한울 기자
2025.10.29 11:07:46
협력·신뢰 기반 글로벌 불확실성 타개 당부…"회원국·기업 행동해야"
이 기사는 2025년 10월 29일 11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9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제공=대한상의)

[경주=딜사이트 전한울 기자] "세계 경제가 급속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한 상황 속, 기업들은 일자리·이윤 창출을 넘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은 회원국 및 기업들의 행동을 이끄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은 29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경주는 1000년 전 번영했던 신라의 수도로, 무역·국제관계·과학기술의 중심지 역할을 한 동양의 실리콘 밸리였다"며 "이 곳에서 우리는 현 시대에 맞는 지혜를 공유하고 새 시대를 모색하기 위해 모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30년 동안 APEC은 세계 GDP의 60%를 차지하는 영향력을 앞세워 여러 위기 상황을 단결·협력으로 극복해 왔다"며 "AI·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기후위기 등 여러 글로벌 현안이 산적한 상황 속 APEC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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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APEC 회원국·기업간 협력과 신뢰를 당부했다. 최 회장은 "이번 정상회의 주제는 연결·비즈니스·그 이상으로, APEC 회원국과 기업들이 전환의 시대에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요소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은 혼란에 빠졌고 기술 경계는 흔들리는 상황 속, 우리는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며 "투자관계, 기술 파트너십 등 협력과 신뢰는 번영의 기초가 돼 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기업들이 직접 움직여야 한다'며 행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이제 기업들은 일자리와 이윤 창출을 넘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할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곳곳에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 회원국과 기업들이 혁신을 통해 새 길을 열고 나아간다면 APEC은 진정한 행동의 공동체가 될 것"이라며 "이번 APEC 행사는 회원국과 기업들의 행동을 이끄는 '행동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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