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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현장 직원에게 'AI 비서' 도입 外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2025.10.10 14:00:52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LG유플러스는 IPTV, IoT 등 홈 서비스를 설치 및 AS하는 현장에 AI 업무 비서를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란 LG유플러스 홈 서비스의 기술, 상품 관련 400건 이상의 업무 매뉴얼을 학습해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LG유플러스의 통신 특화 소형언어모델인 '익시젠'을 기반으로 개발돼 7월부터 앱 형태로 현장에 도입됐다. 현재 LG유플러스의 홈 서비스 현장 직원들은 일 평균 2800건 이상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시젠을 활용한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는 단순 키워드 검색이 아닌 현장 직원이 대화로 업무 매뉴얼을 파악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대화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어 직원의 의도를 빠르게 이해하고 명확한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홈 서비스 설치 및 AS 현장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기존에는 홈 서비스 설치 및 AS 현장에서 다양한 환경에 따른 장애가 발생했을 때 각 사례별 최적의 조치 방법을 찾기 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었다. 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를 활용하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즉시 확인하고 전문적인 매뉴얼대로 응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일상에 직결된 홈 서비스에 활용 중인 AI 업무 비서를 개통 및 AS 현황 데이터로 꾸준히 학습시킬 예정이다.


◆삼성전자, 한글날 맞아 미국서 한글 아름다움 전파


삼성전자는 한글날을 맞아 뉴욕한국문화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미국 주요 대학교에서 기술과 예술이 만나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익중 작가의 글자 하나 하나로 만든 '한글 큐브'를 활용해 트럭 전면을 대형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지난달 26일부터 미국 예일, 코넬, 프린스턴 등 6개 대학을 순회하며 전시를 진행했다. 특히 대학생들이 갤럭시 Z 폴드7을 활용해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영어로 입력하면 갤럭시 AI의 통역 기능을 통해 한글로 번역돼 '한글 트럭'의 대화면에 띄워 보여준다. 또 '한글 트럭' 프로젝트는 한글뿐만 아니라 K-컬쳐인 포토부스를 활용한 갤럭시 Z 플립7 셀피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 부사장은 "한글 트럭은 쉽게 조합하고 확장할 수 있는 열린 언어 '한글'과 세상을 연결하는 열린 기술 '갤럭시'가 만나 한글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언어, 세대를 잇는 공공 문화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센스톤, '사이버 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 4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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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은 swIDch가 '사이버 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에서 '올해의 종합 IoT 보안 솔루션'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센스톤의 인증 보안 기술이 IoT에서 IIoT를 거쳐 산업 OT로 이어지는 교차 영역에서 국제적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swIDch는 ▲2020년 '올해의 인증 솔루션' ▲2021년 '올해의 사기 방지 솔루션 전문 기업' ▲2022년 '올해의 트랜잭션 보안 솔루션'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누적 4번째 기록을 세웠다. 사이버 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는 매년 혁신적인 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선정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클라우드, 웹, 암호화, 신원확인 등 주요 보안 분야에서 우수 기업을 평가한다. 이번 수상은 센스톤의 OTAC기술을 기반으로한 IoT 보안 혁신성과 이를 산업 OT 엔드포인트까지 확장한 사전 예방형 인증이 높게 평가됐다. 센스톤의 글로벌 특허 기술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는 단방향 통신 환경에서도 사용자와 기기를 안전하게 인증할 수 있는 다이내믹 토큰 방식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의존이나 고정값 기반 인증의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단순히 의심 행위를 사후 탐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달리, OTAC은 최초 접근 단계부터 해킹 시도를 막아내는 사전 예방형 기술이다. 이러한 특성은 IoT에서 산업 OT까지 이어지는 산업 현장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 핵사이다 엔딩"


웨이브는 드라맥스와 함께 공동 제작한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가 통쾌한 복수를 담은 엔딩을 선사했다고 10일 밝혔다. 8일 공개된 '단죄' 5회에서는 보이스피싱 사기로 가족을 잃은 무명 배우 하소민(이주영)이 피싱 조직에 잠입해 일성파 보스 마석구(지승현)의 '오른팔'이 된 가운데, 엘리트 형사 박정훈(구준회) 또한 마석구의 사업장에 직접 입성하는 쫄깃한 과정이 그려졌다. '위창옥'으로 위장한 하소민은 마석구에게 "싱가포르 카지노 재벌과 막역한 새로운 사업가를 소개해주겠다"며 '에릭 최'로 신분을 세탁한 박정훈을 소개했고, 박정훈은 중국에 위치한 마석구의 사업장으로 초대받아 하소민과 극적 재회했다. 이후 하소민-박정훈은 딥보이스 기술을 통해 카지노 사업권을 쥐고 있는 국회의원 서중근의 목소리를 변조, 마석구와 통화를 시켜주며 즉석에서 투자를 성사시켰다. 그러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마석구는 '사칭'을 직감하며 하소민-박정훈을 감금했는데, "다섯 시간 내로 서중근 의원(조영진)을 내 눈앞에 데리고 오라"고 협박한 마석구 앞에 실제 서 의원이 나타나는 '대반전'이 펼쳐졌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몰입도를 폭발시킨 5회에 이어, 9일 공개된 '단죄' 6회에서는 복수 성공 후 일상으로 돌아온 하소민이 더욱 '큰 판'을 마주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누군가가 계속 자신을 맴돈다고 느낀 하소민에게, 박정훈은 "마석구가 병원 이송 중에 실종됐나 봐, 아무래도 살아있는 것 같아"라고 전해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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