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국내 수입차 시장 '질주'
9월 수입차 판매대수 32% 증가…테슬라 3달 연속 판매 1위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테슬라가 3개월 연속 국내 수입차 시장 판매대수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베스트셀링카에도 테슬라 '모델 Y'가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9월 국내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3만2834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올 1~8월 누적 등록대수도 22만5348대로 1년 전보다 16% 늘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테슬라가 9069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6904대 ▲BMW 6610대 ▲아우디 1426대 ▲렉서스 1417대 ▲볼보 1399대 ▲비와이디(BYD) 1020대 ▲토요타 912대 ▲포르쉐 803대 ▲미니(MINI) 798대 ▲랜드로버 722대 ▲폴스타 361대 ▲포드 351대 순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로 9월 한 달 간 7383대가 판매됐다. 베스트셀링 2위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00(1981대)였으며 BMW 520(1539대)은 3위를 기록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수급, 신차 효과 및 적극적인 마케팅 등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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