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온성준 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 회장은 26일 관계사 대표이사 전원을 소집해 기업가치 제고와 안전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방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로아홀딩스에 따르면 온 회장은 경영 환경에 대한 위기감을 공유하고 계열사별 투자자산 및 투자심의 절차에 대한 점검을 강조했다. 특히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아앤코그룹은 초정밀 공작기계 제조전문 ▲넥스턴&롤코리아, 국내외에 제조공장을 보유한 전기차배터리용 FPCB 및 투명LED를 제조·생산하는 ▲이브이첨단소재, 반도체 테스트핸들러(Test handler)와 SMT기술을 응용한 이형부품 자동 삽입기 등을 제조·판매하는 ▲미래산업, 타이어 금형을 제조·판매하는 ▲다이나믹디자인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 밖에 각종 산업 플랜트 분야에서 EPC(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을 턴키 방식으로 일괄 수행하는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 친환경 벙커C유와 바이오중유를 생산·판매하는 ▲에스엘에너지, 관절연골 재생치료 및 에스테틱 분야 바이오콜라겐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론텍도 있다.
권익기 로아앤코 그룹전략기획실 사장은 "제조업 기반의 회사들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로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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