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이솜이 기자] 현대자동차는 내달 1일부터 약 3주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형에서는 신입·경력·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며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신입 채용의 경우 경력을 '1년 미만'으로 정해 기본 역량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채용 부문은 신입 기준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이다. 경력직과 장애인 신입 특별채용은 현대차 사업 영역 전반에 걸친 전 부문으로 확대했다.
◆ 현대모비스,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국제 승인
현대모비스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SBTi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글로벌 연합기구다.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파리기후변화협정에 기반해 과학적으로 검증하며 현대모비스는 2021년 SBTi에 가입했다.
현대모비스는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간 단계로 오는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승인 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가 향후 5년 내 달성할 온실가스 감축분은 기준점인 지난 2019년 대비 46%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 전망이다.
◆ 현대위아, 'CEO 타운홀 미팅' 개최
현대위아는 지난 23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2025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대표이사가 직접 임직원과 미래 비전과 향후 성장 방향을 나누는 자리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임직원 약 1000명이 참여했다.
권오성 대표이사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현대위아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다른 부품사와 다른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며 "미래 핵심 기술에 투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도록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고 유연한 조직문화에 기반해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앤컴퍼니그룹, 2025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5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참여한다. 연구개발(R&D)·영업·엔지니어링·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예정자(외국인 유학생 포함)다. 지원서는 내달 12일까지 한국앤컴퍼니 및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 DN솔루션즈, EMO 2025서 '비전 2032' 성과 공개
DN솔루션즈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공작기계 전시회 'EMO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DN솔루션즈는 올해 전시에서 2년 전 'EMO 2023'에서 발표했던 '비전 2032-기술 기반 제조 솔루션 글로벌 톱 리더' 경영 활동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여기에 멀티태스킹머신 및 5축기 등 첨단 장비 10종과 자동화 솔루션 4종을 출품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올해 출시한 PBF 적층 제조 솔루션 'DLX 450D'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KGM, 추석 맞이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
KG 모빌리티(KGM)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맞이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점검 서비스는 내달 2일까지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15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이용 가능하다.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이 서비스 대상이다.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타이어 공기압과 엔진룸 오일 누유,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등을 사전 점검할 수 있다. 전기차 보유 고객들을 위한 고전압 배터리와 히터 캐빈 냉각수 등 특별 점검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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