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우군된 산은캐피탈…EB 발행에 2000억 투자 [서울경제]
LS전선이 발행하는 3000억 원 규모 교환사채(EB)에 산은캐피탈이 2000억 원을 투자한다. 나머지 재무적 투자자(FI)들의 투자 규모를 포함한 LS전선의 최종 자금조달 규모는 3000억 원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은캐피탈은 LS전선 EB 매입을 위한 출자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산은캐피탈은 LS전선의 EB 투자에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하던 곳으로 약 2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산은캐피탈을 필두로 여러 FI가 EB 매입에 동참하는 형태인데 다수 FI들이 투자에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LH, '기후위기 대응실태 성과감사' 결과 공개…법·제도 개선 추진 [데일리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후위기 대응실태 성과감사' 결과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성과감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사회 전분야의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능력 제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또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기후·에너지 전문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감사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금리 인하' 석유화학사 에쓰오일·SK인천석유화학, 공모채 조달 시동 [파이낸셜뉴스]
석유화학사들이 잇달아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금리 인하기 풍부한 유동성장세 속 저렴한 이자로 자금을 융통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에쓰오일(S-Oil), 등 석유화학사가 나란히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온다. 먼저 SK인천석유화학은 다음달 14일 2,3년물 총 1000억원 자금 모집을 목표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2000억원까지 증액 가능성을 열어놨다.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등이 대표주관에 나섰다. 발행 예정일은 21일이다. 이어 에쓰오일은 다음달 20일 3,5,10년물 총 3600억원 목표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기관 자금이 몰릴경우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한다는 계획이다. 발행 예정일은 같은 달 29일이다.
1조급 K- 유니콘, 내년 IPO 데뷔 초읽기 [문화일보]
기업가치 1조 원 안팎으로 평가되는 리벨리온·퓨리오사AI·업스테이지 등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이르면 내년 상장을 앞두고 시장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AI 반도체·에이전틱 AI(자율적으로 의사결정하는 AI 시스템) 관련 대기업과 차별화한 고유의 기술력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 AI 반도체 대표 스타트업으로 꼽히는 리벨리온은 내년 상장 가능성이 높다. 이르면 이달이나 다음 달 최대 2억 달러(약 2782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제품·서비스 검증 이후 대규모 확장과 시장 지배력 강화 목적으로 이뤄지는 투자) 유치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는 리벨리온은 이후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 승부수 통했다…4년 만에 '5000억 대박' [한국경제]
지난 6월 공식 개장한 원그로브의 리테일 시설 '원그로브몰'의 임대율은 이달 기준 95%를 웃돌았다. 입·폐점 사이 발생하는 자연공실률이 7~8%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전체 리테일 시설의 임대차 계약이 마무리된 셈이다. 원그로브몰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교보문고, 무인양품, 유니클로 등 유명 기업과 MZ 세대에게 인기를 끄는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가 입점했다. 향후 입점을 대기하고 있는 업체도 다수인 것으로 파악된다. 통상 신축 대형 상업시설의 점포 임차인 모집이 마무리되는 데는 수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케이조선, 다음달 예비입찰… '마스가' 수혜 기대감에 흥행 조짐 [한국경제]
연합자산관리(유암코)·KHI 컨소시엄이 다음달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한다. 조선업 훈풍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마스가 (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수혜까지 더해지며 케이조선 매각 작업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암코 컨소시엄은 다음달 29일 케이조선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한다. 매각 대상은 유암코 컨소시엄이 보유한 케이조선 지분 99.58%와 회사채 등 1700억원 규모 채권이다. 매각 주관 업무는 삼일PwC가 맡고 있다.유암코 컨소시엄이 올초 물밑에서 매각 작업에 시동을 걸었을 때만 해도 흥행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케이조선의 고질적인 저가 수주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업황에 따른 부침이 큰 조선업 특성상 언제 실적이 고꾸라질지 모른다는 우려도 컸다.
오산 옹벽 붕괴사고 사조위, 조사기간 3개월 연장 [뉴시스]
오산 보강토옹벽 붕괴사고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19일 경기 오산 보강토옹벽 붕괴 사고조사에 대한 사고 원인 조사·분석 수행을 위해 조사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조위 조사 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로 연장된다. 사조위는 지난 7월 21일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현장조사 △위원회 전체회의 △관계자 청문 △3D 영상 촬영 분석 △설계도서 등 자료 검토 △전문 분야별 붕괴 시나리오 논의 등을 진행해왔다. 사조위는 현재 보강토옹벽의 안정성과 손상 범위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시료 채취 및 현장 시험 결과를 반영한 3차원 구조해석이 요구된다고 봤다.
영업 재개는 '안갯속'… 티몬, 오아시스 발목 잡나 [머니S]
오아시스가 인수한 티몬이 쉽사리 영업 재개 일정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 민원에 부담을 느낀 카드사들이 계약을 꺼리면서 온라인 결제 시스템 구축에 차질이 생겨서다. 국내 이커머스 업계가 쿠팡과 네이버, 지마켓·알리의 3강 구도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티몬으로 인해 오아시스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당초 지난 10일 예정이었던 티몬의 영업 재개는 무기한 연기됐다. 구체적인 재개 시점은 여전히 미정으로 일부 직원들이 퇴사 의사를 밝혀 희망퇴직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116억원을 들여 조건부 계약을 체결하고 6월 법원의 강제 인가를 통해 티몬을 인수한 오아시스는 서비스 재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7월 안정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 방식으로 500억원의 신규 투자를 진행했고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율(3~5%)을 내세워 1만여개의 입점업체와 120만개의 상품을 확보했다. 결제대행(PG)사와의 계약도 완료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