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국내 첫 'AI 스마트체육 미래포럼'이 공식 출범한다.
한국AI스마트체육미래포럼은 오는 23일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극장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e스포츠 진흥재단·박물관 부산 설립을 구체화하는 자리다. 부산을 글로벌 e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포럼은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전 이재명 후보 직속 AI강국위원장)과 전제철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후보자가 공동대표를 맡는다. 출범식에는 김용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재홍 한국게임정책학회 회장 등 학계·산업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측은 세계 최초로 생활체육과 e스포츠를 결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스마트체육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AI 기술을 접목해 학교체육·생활체육·스포츠 전반에서 신체와 정신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재성 공동대표는 "e스포츠 진흥재단 및 박물관 설립은 단순 공약이 아닌 정부 핵심 과제"라며 "부산을 K-스마트체육 수도이자 세계 e스포츠 산업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제철 공동대표는 "부산교대와 산업계의 협력을 통해 국민 e스포츠 콘텐츠를 개발하고 해외 수출까지 이어가는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