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자동차 산업 내 구조개선 기업 지원을 위한 '주력산업 대출형 기업지원펀드(PDF) 6호' 위탁운용사(GP) 선정에 나섰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캠코는 '2025년도 PDF 6호 펀드' GP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0월 15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총 1곳의 운용사에 1000억원을 출자해 4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는 국내 완성차업체 및 그 협력업체와 공급계약을 맺은 자동차 부품 제조 중소·중견 구조개선기업을 대상으로 이들의 매출채권 등에 기반한 자산담보신탁 대출에 투자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펀드는 결성총액의 70% 이상은 주목적 투자대상에 의무투자해야 한다.
캠코는 펀드 약정총액의 25% 이내를 후순위, 나머지는 선순위로 출자할 방침이다. 운용사는 약정총액의 0.5% 이상을 후순위로 의무투자해야 한다.
펀드 투자기간은 2년, 존속기간은 5년이다. 관리보수는 투자잔액의 연 0.55% 이내이며 성과보수는 기준수익률(IRR) 초과분의 최대 10%, 추가성과보수는 최대 20% 이내로 제안 가능하다. 기준수익률은 IRR 5.5% 내외로 운용사 제안을 받는다.
최종 선정은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제안서 평가 후 현장 실사와 구술 PT, 투자심의회 등을 거쳐 최종 GP를 선정한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통보일로부터 5개월 이내에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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