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부동산 개발업체 신영이 경기 북부권에 처음으로 주거단지를 조성하며 영토확장에 속도를 낸다. 신영그룹은 첫 경기북부 사업장인 만큼 역세권 입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6일 신영은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선보이는 지웰 브랜드 단지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의 견본주택이 이달 29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부동산 개발업체인 신영이 처음으로 경기 북부권에서 개발하는 사업장이다. 신영그룹은 수도권 사업 외연 확장을 위해 2021년 말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일원의 서울우유 공장부지를 인수했었다. 해당 부지에 추진했던 프로젝트의 결실을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통해 수확할 예정이다.
경기 북부권은 최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인근에도 회천도시첨단산업단지(2024년 말 준공 예정), 경기양주 테크노밸리(2025년 말 예정), 은남산단(2027년 예정) 등 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1호선 덕계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천남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IC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GTX-C 노선, 지하철 7호선 연장,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신영이 경기북부 첫 사업지로 양주 덕계역 인근을 선택한 것도 이러한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영 관계자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경기 북부에 처음 진출하는 지웰 브랜드 단지로, 입지 선정부터 상품성까지 차별을 꾀했다"며 "덕계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1595가구 랜드마크 대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시행사인 신영의 '지웰'과 시공사인 대방산업개발의 '엘리움' 브랜드가 함께 적용된다.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총 15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355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견본주택은 이달 29일 개관하며, 청약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특별공급·1순위·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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