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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인도서 빼빼로 해외생산 첫 시작 外
유범종, 노연경, 이승주, 권재윤 기자
2025.07.09 11:38:23

[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이승주, 권재윤 기자] 롯데웰푸드는 인도 자회사 롯데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 라인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 및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1월 인도법인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라인 도입을 위해 약 33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에 완성된 라인은 빼빼로의 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해 인도 시장 공략은 물론 주변국 수출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하리아나 빼빼로 라인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약 17조 원 규모의 거대 제과 시장인 인도에 빼빼로를 처음 선보인다. 초콜릿 수요가 높은 인도 시장 특성에 맞춰 '오리지널 빼빼로'와 '크런키 빼빼로' 2종을 우선 출시한다. 수도인 델리 지역을 시작으로 인도 전역에 순차적으로 분포될 예정이며 대형마트, 이커머스, 시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입점할 계획이다.


◆프리드라이프, '웅진프리드라이프'로 사명 변경

웅진그룹에 인수된 프리드라이프가 사명을 '웅진프리드라이프'로 변경한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6월 13일 웅진그룹과의 인수 절차를 공식 마무리했으며, 이번 사명 변경은 웅진그룹에 공식 편입된 이후 이뤄진 첫 행보다. 그룹의 브랜드 자산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높은 신뢰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드라이프가 축적해 온 장례 의전과 웨딩, 크루즈, 시니어 케어 등 생애주기 맞춤형 라이프 서비스 역량에 웅진그룹의 전국 영업망과 회원제 시스템, 교육 및 콘텐츠, IT 역량을 더해 고객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중고제품 엘포인트로 교환…롯데백화점, '그린 리워드' 출시

롯데백화점이 중고 패션 제품을 엘포인트로 교환해주는 '그린 리워드 서비스'를 오는 11일부터 정식 도입한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중고 패션 시장은 2024년을 기점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48.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리세일 문화와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그 흐름에 발맞춰 '그린 리워드 서비스'를 통해 유통업계 자원순환 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총 151개에 달하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 제품이 참여 대상이다. 보상은 최소 5000원부터 최대 28만 원 상당의 엘포인트로 지급된다. 브랜드와 품목에 따라 보상 기준이 상이하다. 수거한 제품은 세탁 및 정비 과정을 거쳐 리세일 전문 기업 '마들렌메모리'를 통해 중고 시장에서 재판매 될 예정이다.


◆롯데호텔, 프랜차이즈 1호 '더 뉴요커 호텔 바이 롯데호텔' 리브랜딩 오픈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에 위치한 '더 뉴요커 호텔 바이 롯데호텔'을 리브랜딩 오픈했다. '더 뉴요커 호텔'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 선보이는 프랜차이즈 1호 호텔이다. 프랜차이즈 계약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운영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미주 지역에서 롯데호텔 괌, 롯데뉴욕팰리스, 롯데호텔 시애틀, L7 시카고 바이 롯데호텔 등 4개 호텔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050여 개 객실과 5개의 연회장, 3개의 레스토랑, 피트니스 등을 갖춘 '더 뉴요커 호텔'은 유명 호텔 그룹 '윈덤'의 프랜차이즈 호텔이었다. 1930년 개관 이후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뉴욕의 상징적인 호텔로 자리 잡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글로벌 확장에 발맞춰 공식 홈페이지도 개편했다. 사용자 중심의 UI∙UX를 개선한 이번 리뉴얼은 회원 가입, 예약, 결제 등 주요 기능의 간소화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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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선글라스 주문액 44%↑…새로운 '불황형 소비' 부상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작은 사치'로 자신을 꾸미려는 소비가 주목받고 있다. 고가 명품 대신 부담 없는 패션 아이템으로 기분을 낼 수 있는 선글라스가 주목받으며 일명 립스틱 효과에 이은 '선글라스 효과'가 새로운 불황형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CJ온스타일은 올해 상반기(1~6월) 선글라스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주문 고객 수도 5만 명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패션 아이템으로 10만 원 미만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잡은 선글라스가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패션 트렌드 변화도 한 몫 했다. 긱시크(Geek+Chic, 엉뚱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 트렌드가 유행하며 선글라스를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는 스타일링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애경산업 투에딧, 다이소 출시 7개월 만에 130만개 판매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딧이 다이소 론칭 7개월 만에 내부 매출 기준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했다. 투에딧은 지난해 11월 다이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6월 기준 130만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품질 좋은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인 결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1020세대의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투에딧에서 가장 인기를 끈 제품은 '트임 아이라이너'이다. 눈 밑 삼각존에 특화된 컬러로 눈매 확장 메이크업이 가능한 이 제품은 동일 기간 23만개 이상 판매됐다. 


◆파리바게뜨, 여름 음료 밀크컵빙수·밀크쉐이크 출시

파리바게뜨가 여름 음료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신제품 '밀크컵빙수'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컵빙수 트렌드에 따라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팥빙수를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쉐이크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밀크쉐이크를 베이스로 통단팥과 콩고물이 듬뿍 묻은 국내산 찹쌀 인절미를 더해 정통 팥빙수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재현했다. 함께 선보이는 '밀크쉐이크'는 깔끔한 밀크쉐이크의 정석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에스프레소 샷 추가가 가능해, 진한 우유 베이스와 커피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아포가토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다.


◆LF '아떼', 일본 오사카 '앳코스메' 팝업스토어 성료

LF는 비건뷰티 브랜드 아떼가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떼는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7일간 오사카 대형 쇼핑몰 루쿠아 일레의 앳코스메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앳코스메는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이자 트렌드를 주도하는 편집숍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에서 열린 이번 팝업은 큰 주목을 받았다.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팝업에는 일주일간 약 3500여 명이 방문해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주력 제품은 일본 전용으로 개발한 '7일 프로그래밍 마스크팩 3종'이다. 아떼는 올해 일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큐텐재팬, 로프트 등 주요 채널 입점을 통해 유통망을 확장 중이다.


◆뚜레쥬르, 리얼 망고 활용한 '망고 요거 생크림 케이크'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여름을 맞아 '망고 요거 생크림 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망고 요거 생크림 케이크는 진하고 달콤한 생망고를 듬뿍 올려 망고의 부드러운 과육과 식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상큼한 요거트 생크림과 달콤한 애플망고 과육을 샌드해 한 입 가득 망고의 진한 풍미가 퍼진다. 진하고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요거트 크림의 조화로 무더운 여름철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좋고 과일을 디저트로 즐기는 '과일릭(과일+홀릭)' 트렌드와 비주얼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케이크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월 출시한 뚜레쥬르의 '스트로베리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의 뒤를 잇는 케이크다. 뚜레쥬르는 상큼한 요거트 생크림과 각 시즌별 대표 과일을 조합한 케이크를 선보이며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삼양사 상쾌환, 제로 라인업 제품 누적 판매량 1,200만개 돌파

삼양사의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은 제로(ZERO) 라인업 3종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12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로 칼로리 숙취해소음료 '상쾌환 부스터 제로'는 지난달까지 누적 777만여개가 판매됐고 스틱 모양의 제로 숙취해소젤리 '상쾌환 스틱 제로' 2종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넘어섰다. 제품별로 보면 음료형이 전체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했다. 상쾌환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무설탕 및 제로 칼로리 콘셉트의 제품이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것에 주목하고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제로 숙취해소제품을 개발했다. 지금까지도 편의점에 입점한 숙취해소 브랜드 중에서 제로 콘셉트의 숙취해소음료와 숙취해소젤리를 모두 보유한 곳은 상쾌환이 유일하다.


◆현대백화점, 신개념 자원순환형 리커머스 모델 도입

현대백화점이 중고 패션 보상 프로그램 '바이백' 서비스를 도입한다. 고객이 보유한 패션 상품을 되팔면 해당 상품 중고시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로 지급하는 신규 서비스다. 현대백화점은 5월부터 2개월 간 시범 운영한 바이백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바이백 서비스는 더현대닷컴 홈페이지와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더현대닷컴에서 판매 신청을 하고 상품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현대백화점과 리세일 솔루션 스타트업 '마들렌메모리'가 협업해 상품 수거 및 검수를 진행한다. 검수는 구성품 및 라벨 여부, 출시 시점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고 검수를 통과하면 매입 금액이 고객에게 H포인트로 제공된다. H포인트는 현대백화점·아울렛·더현대닷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바이백 서비스가 취급하는 브랜드는 현대백화점과 더현대닷컴에 입점해 있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130여 개다. 마들렌메모리 측은 고객에게 매입한 중고 상품을 8월부터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리세일 상품으로 재판매할 예정이다.


◆이랜드재단-미카도스시, 사각지대 청소년 위한 캠페인 전개

이랜드재단이 회전초밥 브랜드 미카도스시와 함께 사회적 보호 체계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위한 외식 지원 캠페인 '행복을 나누는 식사'를 전개한다. 이랜드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바른에프앤비 본사에서 미카도스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정 밖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다문화 배경의 청소년 등 외식 기회에서 소외된 미래세대를 위한 정서적 돌봄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청소년들이 어른과의 '함께하는 식사'를 통해 신뢰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카도스시는 캠페인을 위해 연간 2000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기부했으며, 이랜드재단은 '돕돕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전국의 현장 단체에 연계·배분할 예정이다. 후원된 식사권은 보호시설 퇴소 청년, 위기가정 청소년, 다문화 배경의 청소년 등에게 전달되며 단체 활동 등 일상적인 관계망 속에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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