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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다날과 디지털 금융 사업 업무 협약
이건혁 기자
2025.07.03 13:42:57
결제 인프라·블록체인 기술 접목…디지털 서비스·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장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왼쪽 첫 번째)이 박성찬 다날 회장(왼쪽 네 번째)과 디지털 금융 자산·서비스 사업 업부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iM금융그룹)

[딜사이트 이건혁 기자] iM금융그룹이 핀테크 기업 다날과 손잡고 디지털 금융 확장에 나선다. iM금융은 결제 인프라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 협업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금융 자산·서비스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iM금융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다날과 디지털 금융자산 및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iM금융과 다날은 디지털 금융 자산 및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하면서 다양한 시너지 창출·비즈니스 발굴에 협업한다는 방침이다. 


iM금융은 디지털로 고객에게 다가간다는 'Only 1 하이브리드 뱅킹'을 슬로건으로 디지털 전환 및 미래 금융 플랫폼 구축에 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 확장뿐 아니라 고객 맞춤형 금융환경 제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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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결제서비스 업체 다날은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통합 결제 솔루션·디지털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 자산·서비스 영역을 적극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전국적 결제 인프라와 서비스를 보유한 다날과 긴밀한 업무 협업으로 전국구를 기반으로 하는 시중금융그룹으로 거듭나는데 박차를 다할 것"이라며 "'Only 1 하이브리드 뱅킹'이 지향하는 혁신적인 금융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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