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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건]
iM금융, 증권 흑자에 1Q 순익 전년比 38.1%↑
iM금융그룹이 iM증권의 흑자전환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돈 1분기 실적을 내놨다. iM금융은 28일 올해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54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8.1%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룹 이자이익은 4031억원, 비이자이익은 118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1%, 6.6%씩 감소했다. 특히 대손충당금 전입액 규모가 절반 이하로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28 17:40:14
#iM금융
#iM뱅크
#iM증권
기본자본 킥스 도입 예고
생보 '최하위' iM라이프, iM금융 지원 여력 '의문'
iM금융그룹의 계열사 'iM라이프'는 금융당국의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비율) 규제 도입으로 인한 우려가 큰 곳 중 하나다. 국내 생명보험사 중 금융당국이 설정한 기준치에 가장 낮은 킥스비율을 기록하고 있어서다. 규제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사실상 모회사인 iM금융지주의 지원이 절실하다. 하지만 그룹으로 보면 iM뱅크의 시중은행 안착 과제가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14 07:00:23
#iM라이프
#iM뱅크
#iM금융
iM금융, 사명변경으로 브랜드 일체화
iM금융지주가 기존 DGB금융에서 iM금융으로의 사명 변경을 마쳤다. 새로운 사명과 함께 일체화된 브랜드 iM(아이엠)을 통해 미래지향적 금융사로 혁신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26일 iM금융그룹은 26일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을 결의하고 'iM'으로의 사명을 공식화했다. 이어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 1층 광장에서 본점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3.26 17:32:47
#iM금융
#DGB금융
#대구은행
iM금융그룹 출범 원년
회장·행장 겸직체제 올해까지?…승계 프로그램 관심
2011년 DGB금융그룹 출범 이후 역대 회장들은 모두 iM뱅크(옛 대구은행) 은행장 겸직체제를 거쳤다. 현 황병우 회장도 지난해부터 2년째 겸직체제를 유지 중이다. iM뱅크의 시중은행 안착을 위해 현 리더십이 당분간 유지돼야 한다는데 내부 의견이 모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지배구조 안정화 차원에서 회장·은행장 겸직 해소는 불가피하다. 전임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20 07:10:19
#황병우
#DGB금융지주
#iM뱅크
iM금융그룹 출범 원년
'실적 정체' iM뱅크, 반등 계획 효과낼까
DGB금융그룹이 iM금융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주력 계열사 'iM뱅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외형 성장을 통한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뒷받침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부진을 iM뱅크가 다소 방어했지만 전반적인 성장세는 여전히 정체됐다는 상태다. iM뱅크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수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20 07:00:19
#iM뱅크
#DGB금융지주
#iM금융지주
지방금융지주 CIR 점검
50%대 유일…DGB금융, 인력 효율성 방점
지난해 DGB금융지주의 영업이익경비율(CIR)이 대폭 상승했다. 핵심 계열사인 iM뱅크에서 판매관리비가 대폭 증가한 탓이다.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력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5일 '2024년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DGB금융의 지난해 그룹 CIR은 51.8%로 집계됐다. 국내 은행 금융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3.07 07:00:28
#DGB금융
#CIR
#iM뱅크
무궁화신탁 매각전 지지부진…인수할 기업 있나
지난해 금융위원회에서 경영개선명령을 받은 무궁화신탁이 제3자 매각으로 방향을 틀었으나 이마저도 쉽지 않은 분위기다. 입찰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진 다수의 기업과 무궁화신탁의 주장이 엇갈리면서다. 무궁화신탁은 내부적으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부담도 있어 매각에 대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소수의 회사와는 현재 물밑 접촉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
딜사이트 박성준 기자
2025.02.14 09:40:21
#무궁화신탁
#오창석
#메리츠금융
'비은행 부진' DGB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뚝'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2000억원대 실적을 내는데 그쳤다. 비은행 계열사의 적자가 핵심 계열사인 은행 실적을 상쇄하면서 전체 순이익 규모가 전년대비 큰폭으로 감소했다. 실적과 별개로 DGB금융은 올해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내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지난해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208억원을 기록해 전년(3878억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2.07 17:36:25
#DGB금융지주
#iM뱅크
#실적
은행권, 설연휴 금융지원 나선다
시중은행들이 설 명절을 맞아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일시적으로 자금마련이 필요하거나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 및 임금체불 해소 등을 돕기 위한 차원에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하나은행은 내달 14일까지 각각 15조1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금융지원은 신규자금 6조1000억원, 만기연장 자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1.27 08:01:10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M라이프·캐피탈 대표에 외부출신 박경원·김성욱
DGB금융그룹이 iM라이프, iM캐피탈 차기 대표에 외부출신 인사를 영입하는 내용 등을 담은 2025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비금융 계열사 CEO(최고경영자)에는 부서장급 본부장과 퇴직임원을 기용하고 여성 임원도 선발했다. DGB금융그룹은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iM라이프 대표이사 후보에 박경원 현 신한라이프 부사장을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2.26 18:48:43
#DGB금융그룹
#iM캐피탈
#iM라이프
DGB금융, 이번주 회장·행장 겸직 결론…계열사 변화 주목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의 iM뱅크 행장 겸직 체제가 연장될지 여부가 이번주 결론 내려질 전망이다. 황 회장의 행장 연임은 이미 확정적인 분위기인 만큼 이변 없이 내년까지 겸직 체제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iM뱅크의 시중은행 안착을 위해서는 지주·은행을 아우르는 강한 리더십이 아직 필요하다는 내부적 판단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2.19 10:00:21
#DGB금융지주
#iM뱅크
#황병우
iM뱅크 황병우 은행장, 연임 '청신호'
차기 iM뱅크 은행장의 향방이 황병우 현 행장의 연임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DGB금융지주 회장과 iM뱅크 은행장 겸임 체제를 지속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위해 현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최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CEO(최고경영자) 선임 절차가 최소한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12.03 07:00:37
#DGB금융
#iM뱅크
#황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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