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이승주, 권재윤 기자] CJ올리브영이 이달 31일부터 6월6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2만 종의 뷰티·헬스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연다. 올영세일은 1년에 네 번 (3, 6, 9, 12월) 열리는 올리브영의 대표 정기 세일 행사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여름을 맞아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선케어와 쿨링 상품을 '기SUN 제압', '쿨링 뷰티' 등 쉽고 재미있는 키워드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몸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마시는 여름템', 월경기 여성들의 불편함을 덜어줄 '시원한 그날' 키워드와 연계한 헬스 상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오비맥주,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청주공장서 '용기내' 캠페인
오비맥주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청주공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용기 재사용을 권장하는 '용기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비맥주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맞춰 청주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하기 위해 제로웨이스트숍 '1.5도씨'와 함께 리필 스테이션을 준비했다.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리필 스테이션에서 미리 준비해 온 빈 용기에 친환경 바디워시를 담아 가며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에 적극 동참했다. 오비맥주는 용기내 캠페인과 더불어 ▲세계 환경의 날 교육 ▲환경 모범 사례 소개 및 포상 ▲지속가능경영 목표 및 활동 실적 공유 등을 통해 직원들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환경보호 성과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뚜기, 짜슐랭 신규 모델에 추성훈 발탁
오뚜기가 프리미엄 짜장라면 브랜드 '짜슐랭'의 신규 TV CF 모델로 방송인 추성훈을 발탁했다. 이번 신규 TV CF에서는 짜슐랭 제품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진한 인상을 가진 추성훈을 발탁, 고급스러운 톤 앤 매너를 중점으로 유쾌한 반전을 담아냈다. 짜슐랭의 핵심 가치인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KICK'이라는 메시지로 표현했다. 발차기 '킥'과 맛의 'KICK'을 중의적으로 풀어낸 이번 광고는 추성훈의 카리스마와 코믹한 연기가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규 광고는 오는 6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테라·참이슬 국가브랜드경쟁지수 맥주·소주 부문 1위
하이트진로의 대표 주류 브랜드 '테라'와 '참이슬'이 2025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NBCI)' 맥주와 소주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테라는 최초로 맥주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신제품 '테라 라이트' 출시와 다채로운 브랜드 활동들로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참이슬은 소주 부문 8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우수한 제품력과 꾸준한 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조사, 발표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평가 지표다. 매년 주요 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등 다양한 요소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해 엄격하게 평가한다.
◆신세계인터, 기온 오르자 여름 옷 매출 급증
최근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여름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달 여름 대표 제품인 반팔 티셔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이번 시즌 총 80여 종의 티셔츠를 출시했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리오더에 들어갈 만큼 판매 반응이 뜨겁다. 특유의 오버핏 실루엣에 레터링,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점이 특징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는 여유로운 핏과 간편한 스타일링 덕분에 여름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복 보브도 이달 들어 여름 니트 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여성복 지컷에서는 '러플 리본 라탄백'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CJ ENM, '부산콘텐츠마켓 2025'서 글로벌 IP 영향력 확대
CJ ENM이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콘텐츠 마켓 '부산콘텐츠마켓(BCM) 2025'에서 유수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포맷 수출, 글로벌 공동제작 프로젝트 스크리닝, 아카데미 세션 등을 진행했다. 문화사업 진출 30주년을 맞아 올해를 '글로벌 가속화의 원년'으로 선언한 CJ ENM은 이번 BCM에서 기존 히트작부터 신작까지 총망라한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미디어 기업과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CJ ENM은 BCM 기간 동안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만한 IP를 소개했다.
◆동원F&B, 신선함·편의성 모두 잡은 '순살 생선구이' 4종 출시
동원F&B가 신선함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순살 생선구이' 4종을 출시한다. 순살 생선구이 4종은 고등어(일반·저염), 삼치, 가자미로 구성했다. 생선과 천일염을 비롯한 최소한의 재료만을 사용해 생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단백질이 11g 이상 들어있으며 가시를 모두 제거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선도가 중요한 생선을 진공 포장해 산소 노출을 차단함으로써 생선의 풍미를 효과적으로 유지했다. 동원F&B의 순살 생선구이는 증기와 오븐으로 익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전자레인지에 40초만 조리하면 완성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도 동봉되어 있어 식사 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LF 티톤브로스, 트레일러닝 특화 스트라이더 컬렉션 론칭
LF가 국내에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가 트레일러닝에 특화된 퍼포먼스 라인업 '2025 스트라이더컬렉션'을 선보이며 러닝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하이킹 중심의 기존 제품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실전 러너를 겨냥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론칭하며 브랜드 외연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스트라이더 컬렉션은 활동성과 휴대성, 기술력을 모두 갖춘 트레일러닝 퍼포먼스 웨어로 실제 러닝 필드를 고려해 설계된 ▲트레일에어 후디 ▲트레일에어 크루 반팔티 ▲트레일에어 논슬리브 ▲트레일에어 쇼츠 등 총 4종으로 구성했다. 전 제품에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땀 배출력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 간편하게 접어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서울신라호텔,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 4종 출시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가 여름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 내달 1일 '여름의 산뜻함'을 테마로 애플 망고, 복숭아, 청포도 등 제철 과일을 이용한 여름 시즌 한정 디저트를 출시한다. 올해 선보이는 디저트는 망고 생토노레, 과일 젤리, 여름 한정 다쿠아즈, 여름 한정 쇼콜라 마들렌 등 4종이다. '망고 생토노레'는 여름 과일의 여왕인 '애플 망고'를 주재료로 과육의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과일 젤리'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큼한 여름 디저트다. 패스트리 부티크의 시그니처 상품인 '다쿠아즈'와 '쇼콜라 마들렌'은 여름 한정 새로운 맛을 출시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온라인 명품관 럭셔리 오픈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명품 전문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커머스 시장에 뛰어든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30일 모바일앱에 명품관 '럭셔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럭셔리는 단순히 명품을 가져다 파는 수준이 아니라 소비자 취향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그 취향에 진심으로 응답하는 고감도 큐레이션 공간이다. 명품관에서는 프라다, 구찌, 버버리,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등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톤아일랜드, 아미, 메종키츠네, 꼼데가르송, A.P.C. 등 해외 컨템포러리 의류와 골든구스, 헬렌카민스키 등의 잡화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250여 개 명품 브랜드를 선보인다. 최근 명품 트렌드가 경기와 상관없이 구매력 있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신뢰할 수 있는 판매 채널이 부각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신세계의 가치에 부합하는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GS리테일, '바다숨' 프로젝트로 제주 동복 연안 정화
GS리테일이 '2025 바다의 날'을 맞아 제주 동복 해안에서 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해양 환경 정화 활동 '바다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바다숨'은 GS리테일 제주지역 4개 지역팀 임직원을 비롯해 해양 NGO 단체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제주 지역단체 '혼디' 활동가들이 함께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 29일 제주시 동복 환해장성 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연안 쓰레기 수거와 해안 정화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GS리테일이 해양 NGO '오션·팀부스터'와 체결한 지속 가능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실천 연장선에 있으며, ESG 경영의 실질적인 실행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홈쇼핑, 국립정동극장 전통극 '단심' 티켓 판매
롯데홈쇼핑은 내달 2일 컬처 전문 프로그램 '엘:플레이(L:PLAY)'에서 국립정동극장의 전통연희극 '단심(單沈)' 티켓을 단독 판매하며 문화 콘텐츠 커머스를 본격 확대한다. 엘:플레이는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에서 선보이는 문화공연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색적인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4050 여성 고객이 '엘라이브' 전체 주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국립정동극장 전통연희극 '단심'은 고전 설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립정동극장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연출가 정구호, 안무가 정혜진이 참여했다. 배우 채시라가 무용수로 데뷔한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티켓을 정가 대비 45% 할인된 가격에 단독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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