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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노우진 기자
2025.03.11 22:13:10
이어지는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하향
이 기사는 2025년 03월 11일 21시 1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 = 테슬라 홈페이지

[딜사이트 노우진 기자] 확산되는 부정적인 시각


테슬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월스트리트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와 레드번 애틀랜틱(Redburn Atlantic)은 4월에 있을 출고량 보고서 및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에 대한 매도 의견을 재확인했습니다. UBS는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249달러에서 225달러로 낮췄습니다. 레드번 애틀랜틱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보다도 훨씬 낮은 160달러입니다.


레드번 애틀랜틱의 에이드리언 야노식 애널리스트는 "신차 출시가 임박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 해 동안 출고량 정체가 예상된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현재까지의 등록 데이터가 수요 둔화 문제를 나타낼 수 있으며, 3월부터 시작된 모델 Y의 리프레시 모델 출고로 인해 재고 증가가 현금 흐름에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도 분석했죠. 여기에 더해 멕시코에서 수입되는 차량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이 추가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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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투자은행도 목표 주가 하향


UBS와 레드번 애틀랜틱뿐만 아니라 다른 투자은행들도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3월 4일 490달러이던 목표주가를 380달러로 내렸습니다. 골드만삭스와 베어드 역시 목표주가 하향 행렬에 동참했고요.


현재 테슬라는 중국의 자율주행차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 미국과 유럽에서의 차량 판매 둔화 우려, 일론 머스크의 정치 활동을 둘러싼 논란 등 다양한 악재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존 테슬라 낙관론의 핵심 논리는 단순한 자동차 제조업체를 넘어서는 기업이라는 비전이었지만, AI 기반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현실화되기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공통된 시각입니다.


UBS의 조셉 스팍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장기적인 성장 스토리는 AI(로보택시 및 휴머노이드 로봇)로 이동했지만, 이러한 사업 기회가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테슬라의 주가는 10일(현지시간) 15.43% 급락한 222.15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올해 들어 이 기업의 주가는 무려 약 45%나 떨어졌습니다. 이런 급락 탓에 시가총액 역시 7000억 달러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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