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프로젝트 관리솔루션 플랫폼 '클로바인(Clovine)'이 출시 4년 만에 가입자 수가 6배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클로바인 운영사인 헤븐트리는 2021년 클로바인을 출시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팀워크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협업 솔루션이라는 게 헤븐트리의 설명이다.
헤븐트리는 넓은 고객층 확보와 국내 기업들의 협업 환경 개선으로 콜로바인 도입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로바인의 가입자 수는 2021년 3만7600명에서 2024년 23만명으로 약 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유료 가입자 수는 2100명에서 5300명으로 152% 성장했다. 일간 활성 사용자(DAU)는 2021년 5100건에서 2024년 2만8352건으로 5배 이상 늘었다. 매출의 경우 2022년 3억6000만원에서 2024년 16억원으로 연평균 109.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효과가 빠른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는 설명이다. 클로바인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과 고객 중심 서비스 전략이 주요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클로바인은 제조 건설 IT 등 다양한 산업에서 업무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개발, 공공기관 등에서도 프로젝트 관리와 원활한 소통을 돕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로바인은 SaaS 기반 플랫폼으로, 인터넷만 연결되면 어디서든 접속 가능하다. 홍정원 클로바인 대표는 "고객 신뢰 덕분에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프로젝트 관리솔루션 플랫폼으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클로바인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존 이용자에게는 접속만 해도 프리미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최대 30인)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및 클로바인 이용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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