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기업 '클로바인'은 최근 미국 Software Advice(소프트웨어 어드바이스)가 발표한 FrontRunner(프론트러너) 랭킹에서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프론트러너 보고서는 소프트웨어 리뷰 플랫폼 소프트웨어 어드바이스가 매년 발행하는 평가 리포트다. 전 세계 3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카테고리를 분석해 상위 제품을 선정하며, 실제 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성'과 '사용자 추천' 점수를 종합해 평가한다.
클로바인은 이번 평가에서 ▲프로젝트 관리 ▲팀 관리 ▲워크플로우 관리 ▲업무 관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간트차트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했으며, 협업도구 부문 신규 진입이라는 성과도 냈다.
프론트러너 보고서의 주요 평가 항목이 사용성과 고객 만족도라는 점에서 클로바인이 글로벌 SaaS 시장에서 충분한 품질과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클로바인은 미국 소프트웨어 평가 플랫폼 켑테라 어워드 수상 이후 해외 유입이 급증한 바 있다. 클로바인 측은 이번 소프트웨어 어드바이스 수상으로 해외 유입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크로바인은 2024년 말 기준 해외 사용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고, 2025년 1분기 만에 2만5000명의 해외 고객이 추가로 유입됐다.
홍정원 클로바인 대표는 "클로바인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된 솔루션"이라며 "이번 수상은 그간의 성과가 자연스럽게 드러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의 서비스 확장과 플랫폼 통합 전략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의 평가 기준을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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