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취임…노인 연령 상향 건의
노인 연령 75세 상향, 인구부 신설 등 저출생 고령화 대책 제안
[딜사이트 박성준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제19대 대한노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노인 연령 상향, 재가 임종제도 등 저출생·고령화 사회의 인구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21일 열린 취임식에서 노인의 권익 신장과 노인 복지 향상, 대한노인회의 발전을 위한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노인 연령 75세 상향 조정 ▲재가 임종제도 추진 ▲인구부 신설 ▲대한노인회 중앙회관 건립 및 노인회 봉사자 지원 등이다.
이 회장은 "1000만 노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봉사하는 자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노인 처우 개선과 노인들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개발하며, 대한노인회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어르신 단체로 모양을 갖추도록 노력해 가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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