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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 증권신고서 제출…"12월 코스닥 상장 목표"
최령 기자
2024.10.16 18:40:36
내달 21~27일 수요예측…150억원 이상 재원조달 전망
(제공=온코크로스)

[딜사이트 최령 기자] 글로벌 적응증 확장 인공지능(AI) 플랫폼기업인 온코크로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16일 온코크로스는 상장을 통해 142만3000주를 공모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600~1만2900원으로 총 공모예정금액은 151억~184억원이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내달 21~27일 총 5일간 진행한다. 12월 3~4일 일반청약을 거쳐 12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회사에 따르면 적응증 확장(Indication Expansion)은 물질특허가 유효한 신약 후보물질의 신규 적응증을 임상 단계에서 발굴하는 것으로 최근 국내 및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신약 프로젝트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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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AI 신약개발 기업이 후보물질 발굴(Drug Discovery)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반면 온코크로스는 약물개발(Drug Development)단계에 전문성을 가지고 임상 단계 이후에 있는 약물의 적응증 확장을 돕고 있다.


통상 신약개발은 약 10년 이상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든다. 이에 많은 제약사들이 임상 단계의 약물의 적응증을 추가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 이런 경우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빠른 시간 안에 적응증 확장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온코크로스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랩터 AI(RAPTOR AI)'를 통해 임상단계에 있는 약물을 분석한다. 랩터 AI는 신약후보물질이나 기존 개발된 약물에 대한 최적의 적응증을 스크리닝하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이다. 제약회사의 신약 개발에 필요한 AI 역량을 지원함으로써 전통적인 약물 발굴 방식에 비해 높은 정확도와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온코크로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인 랩터 AI를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사 및 대형병원들과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동화약품·보령·JW중외제약 등 대형 제약회사들과 협업 중이며 4P파마(4P-Pharma), 알파몰 사이언스(AlphaMol Science) 등 해외 제약회사들과도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온코크로스는 상장 이후 랩터 AI를 계속해서 고도화시키고 향후 암 조기 진단 등 추가적인 플랫폼 기술을 확장해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이사는 "온코크로스는 다루기 어려운 질병과 약물의 전사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응증을 스크리닝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라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적응증 확장 분야 AI 신약개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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